아프리카 유명 여캠 BJ 사대장, '보정 떡칠' 싹 뺀 '실물' 공개해 팬들 충격..."대체 어떻길래"
소위 말하는 '캠빨'을 완벽히 무시하고 실물 미녀로 등극한 여 BJ들이 있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아프리카TV에는 소위 말하는 '캠빨'이라는 것이 있다.
여캠 BJ들이 캠 조명이나 구도를 자신의 얼굴이 가장 예뻐보이게 설정한 뒤 방송을 하면, 실물과 전혀 다른 비주얼이 탄생하는데서 기인한 것이다.
이런 캠빨을 완벽히 무시하고 실물 미녀로 등극한 여 BJ들이 있다.
대표적인 주인공으로 BJ 화정, 임선비, 감동란, 문월 등이 있다.
감동란은 야외 방송을 할때 캠 보정이 거의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놀라운 것은 실내 방송과 크게 다르지 않은 비주얼이다.
문월 역시 아프리카TV 방송에 출연했다가 보정 없는 얼굴을 공개하고 더욱 떡상한 케이스다.
실물 미녀란 별칭이 붙을 정도로 그녀는 보정 없는 곳에서 더 아름답다. 연예인 연습생을 했을 정도로 문월은 실물 미녀로 유명하다.
보정 없는 얼굴이 더 자연스럽고 아름다워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BJ 임선비도 보정을 뺀 화면에서의 모습이 더 귀엽고 깜찍하단 반응을 얻어 화제를 모았었다.
보정 없이도 살아남은 '실물 미녀' 여캠 BJ들의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