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폭풍감량 성공하고 김고은한테 '오빠' 소리 들었다는 남배우 (+정체)

인사이트KBS2 '연중 플러스'


영화 '영웅' 촬영 위해 16kg 감량한 남자 배우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정성화가 영화 '영웅'을 함께한 김고은에게 오빠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연중 플러스'에서는 영화 '영웅'의 주역 정성화, 김고은이 출연해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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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 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영웅'에서 정성화는 안중근 의사 역할을, 김고은은 새롭게 추가된 가상의 인물인 독립군 정보원 설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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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성화는 캐스팅 제의를 받았을 당시 다이어트를 해야할 것 같다는 감독 말에 체중 감량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정성화는 "제의를 받았을 때가 86kg이었는데, 70kg까지 빼서 총 16kg을 뺐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감독님에게 보여드리고 며칠 지나니까 2kg가 불었다. 결국 72kg으로 촬영을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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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화가 전한 김고은과의 연기 호흡 (feat. 첫 느낌)


폭풍감량에 성공한 뒤 정성화는 김고은과 연기 호흡을 펼치게 됐다. 그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이야기도 풀어 웃음을 안겼다.


정성화는 "제가 '영웅'에 제일 먼저 캐스팅 되고, 나중에 김고은 씨가 캐스팅 됐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영광이었다"며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영광스러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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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저한테 '오빠, 오빠'라고도 해줬다. 살갑게 대해줘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김고은을 웃게 했다. 김고은은 "제가 언제 오빠라고 했어요"라고 반박했다. 


긴 시간 한 작품을 함께 했던 만큼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도 돋보였다. 정성화는 "거의 동지 같은 느낌이다. 촬영 전에는 동료였는데 촬영 후에는 동지가 됐다"고 남다른 팀워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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