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 목욕시켰는데 잔뜩 삐쳐서 한 시간째 저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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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화제인 '고슴도치 목욕 후기'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욕실 구석에 자리 잡은 고슴도치 한 마리. 아무래도 녀석은 단단히 화가 난 모양이다.


주인이 자기 허락도 없이(?) 목욕시켰기 때문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YouTube 'Caters Clips'


고슴도치의 잔뜩 삐친 뒷모습이 누리꾼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고슴도치 목욕 후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POPSUGAR


삐친 고슴도치의 뒷모습 눈길


많은 이들을 웃음 짓게 한 사진에는 고슴도치 한 마리가 욕실 구석에 뒤돌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글쓴이는 "고슴도치 목욕시켰는데 삐쳐서 저러고 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Reddit


그러면서 "친한 척하려니까 이빨 보이고 화도 내더라. 무서웠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해당 사진은 2018년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후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귀엽다는 반응을 쏟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Hedgehog Harmony


반려 고슴도치, 2주마다 목욕해야


한편 고슴도치를 반려동물로 기를 경우 여름에는 2주에 한 번, 겨울에는 4주에 한 번 간격으로 목욕시키는 것이 좋다고 한다.


얕고 미지근한 물에서 짧은 시간내에 목욕시켜야 한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Medium


고슴도치는 물에 적신 목욕솔에 고슴도치 샴푸를 묻혀 가시의 결 방향으로 문질러서 닦는다.


목욕을 무척 좋아하는 고슴도치들도 있지만, 위 사진에서 본 것처럼 물을 싫어하는 고슴도치들도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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