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냅다 이름 바꿔버린 유명 걸그룹 멤버 (+정체)

인사이트Instagram 'cho_hyunyoung'


'흑호해'에 기쁜 소식 전했던 유명 스타들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검은 호랑이 해인 2022년엔 결혼과 임신, 출산 소식을 전한 스타들이 많다.


지난 8월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전문가 제이쓴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아들 준범이를 품에 안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또한 '피겨 여왕'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고우림 부부, 배우 공효진과 가수 케빈오 부부도 최근 결혼식을 올려 부부의 연을 맺었다.


유명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도 지난 10월 다섯 살 연상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해 많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올해 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고우리


그녀는 지난 7일 같은 그룹 출신이었던 조현영의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 등장해 레인보우 시절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야기가 오가던 도중, 조현영의 시선이 향한 곳은 예쁜 결혼 반지가 끼워져 있는 고우리의 네 번째 손가락이었다.


인사이트YouTube '그냥 조현영'


조현영은 고우리를 진심으로 부러워 하면서 결혼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조현영은 앞서 열린 고우리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이 받은 부케를 예쁘게 말려 무드등으로 만든 다음 이날 만난 고우리에게 선물했다.


고우리는 "나도 지숙이 부케 받고 남편 만났으니까 너도 내 부케의 힘을 받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레인보우에서 첫 번째로 결혼한 멤버인 지숙을 언급했다.


인사이트YouTube '그냥 조현영'


고우리의 결혼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조현영은 그녀의 결혼 소식을 처음 듣고 진심으로 놀랐었다고 강조했다.


조현영은 고우리가 레인보우 멤버 중 가장 늦게 결혼하거나 혹은 아예 결혼을 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인사이트YouTube '그냥 조현영'


'결혼'하고 싶어서 개명한 고우리와 조현영


고우리는 조현영의 발언에 잠깐 발끈했지만 "사주가 그랬으니까"라며 수긍했다.


그녀는 "한 번씩 사주를 재미 삼아 봤는데 결혼을 자꾸 못 한다고 했다. 이름에 한자를 넣어보면 어떻겠냐고 해서 고나은으로 개명했다.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인사이트YouTube '그냥 조현영'


고우리의 말을 들은 조현영은 "그래서 나도 이름 바꿨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조현영이 개명한 이름은 '조규이'였다.


고우리는 신혼 생활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녀는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채로 결혼하니까 더 이해심이 넓어진 것 같다. 딱히 서로 터치 안 하고 잘 지낸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그냥 조현영'


조현영은 "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해심이 없어진다"라고 한탄했다.


그녀는 "내 이름이 너무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고, 음의 기운이 강하다더라. 기운이 밝지 않은 것"이라며 개명한 이유를 덧붙여 설명했다.


인사이트YouTube '그냥 조현영'


한편, 고우리는 올해 35살이며 조현영은 올해 32살이다.


조현영은 가수 딘딘과 중학교 3학년 시절 2주 정도 교제했다는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indinem'


조현영과 딘딘은 아직도 절친한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절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YouTube '그냥 조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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