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닮은꼴 폴댄스 강사女 '실물' 본 MC들이 극대노(?)한 이유 (영상)

인사이트채널S '진격의 언니들'


포토샵 고수 폴댄스 강사의 등장...패널들 깜짝 놀란 이유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진격의 언니들' 패널들이 포토샵 고수 의뢰인의 실물을 보고 깜짝 놀랐다.


실물 역시 귀여운 외모이지만 사진 속 포토샵된 모습과는 사뭇 달랐기 때문이다.


지난 6일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보정한 사진 때문에 사람들이 실제 얼굴을 알아보지 못한다고 고민하는 여성 의뢰인이 등장했다.


MC 박미선, 장영란, 김호영은 의뢰인을 모시기 전 한소희 닮은꼴인 의뢰인의 사진을 보고 감탄했다.


인사이트채널S '진격의 언니들'


이윽고 문을 열고 들어온 사진의 주인공. 하지만 사진 속 여성은 온 데 간 데(?) 없었다.


눈 앞에는 한소희 닮은꼴 대신 귀여운 여대생이 서 있었다.


의뢰인의 사진과 실물을 비교해보던 박미선은 "목 옆에 문신 보니까 동일 인물 맞다"며 타투를 보고 동일인물임을 확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의뢰인은 24살의 폴댄스 강사로, 사람들이 얼굴이 아닌 몸(타투)을 보고 자신을 알아본다는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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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장인 의뢰인, 손기술로 순식간에 박미선 얼굴도 20대로 바꿔줘


이에 장영란은 "이렇게 찍는데 어떻게 알아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밝은 성격의 의뢰인은 "포토샵을 잘한다. 5분도 안 걸린다"라고 자랑하며 몇 번의 터치로 박미선 사진을 20대 여성처럼 보이게 포토샵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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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달라진 자신의 얼굴을 본 박미선은 "이거 보고 내 얼굴 보기 싫을 것 같다. 주름도 보이고 거울보기 싫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쾌한 의뢰인은 "저는 화장하면서 '오늘 조금 비슷한데?' 그런다. 실물이 더 예쁘다고 하기도 한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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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하는 이유 물어보니 돌아온 대답


의뢰인은 자기 자신의 사진을 포토샵해 올리는 것에 대해 "가상의 아이돌 느낌으로, 자기만족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인플루언서이기 때문에 촬영 및 협찬 문제로 관계자를 만날 때면 사진과 다른 얼굴에 대해 언급돼 고민이 된다고 했다.


이에 대해 MC 김호영은 "그건 좋게 표현한 거다. 나 같으면 고소 들어간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인사이트채널S '진격의 언니들'


김호영은 그러면서도 "사람들이 (사진 속) 모습으로 날 알고 있고 그 모습으로 얻어지는 베네핏이 있다"라며 "어떻게 보면 사람들을 속인 거다. 보정한 사진이라고 밝혔다면 문제가 안 된다. 속여 놓고 상처받는 건 어폐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진지하게 조언했다.


한편 포토샵은 이제 일상에 스며들어 많은 이들이 자신의 사진을 손쉽게 보정한다.

 

인사이트채널S '진격의 언니들'


설정 몇번으로 사진을 찍을 때부터 보정을 입힐 수 있는 앱도 많다.


일각에서는 자기 본연의 얼굴을 지워버리는 보정을 하기도 해 실물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특히 소개팅을 할 때 이런 과한 보정의 폐해가 두드러지는데, 사진으로 상대방을 보고 소개팅에 나갔다가 실물과의 괴리에 실망하게 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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