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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티 입고 임신 20주차 'D라인' 공개한 유명 아나운서

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주수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hoiheeann'


임신 20주차 'D라인' 공개한 유명 아나운서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임신 20주 차 D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는 20주 차에 첫 주수 사진을 찍는다"는 글을 남겼다.


인사이트Instagram 'choiheeann'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가 짧은 크롭 티셔츠에 고무줄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임신 20주차에도 D라인을 제외하곤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인사이트Instagram 'choiheeann'


둘째 임신 중인 최희, 다이어트 의지 불태워


이제 제법 볼록해진 배에 팬들은 "순산 하시길 바라요", "배는 볼록한데 얼굴은 그대로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최희는 둘째 임신 후 몸무게가 64.85㎏를 기록했다고 공개하며 "둘째 낳고 쫙 뺀다"고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인사이트Instagram 'choiheeann'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최희는 지난 2013년까지 KBS N 아나운서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choiheea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