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30살 남친과 애 가져"...밤새 술먹고 아침 7시 귀가하는 '고딩엄빠' 엄마 사연

인사이트MBN, K-STAR '고딩엄빠2'


19살에 출산한 '고딩엄빠' 엄마...술 마시고 놀다가 오전 7시 귀가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19살에 임신, 출산 과정을 겪은 '고딩엄빠' 엄마가 밤새 노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일 MBN, K-STAR '고딩엄빠2' 측은 오늘(6일) 본방송을 앞두고 '아이도 두고 아침까지 밤새워 노는 고딩엄마!?'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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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박은지는 19살에 30살 남자친구와 아이를 가져 출산을 했고, 현재 16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선공개 영상에는 아침 7시에 '풀 착장'을 한 채 아무렇지 않게 귀가하는 엄마 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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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1살인 그는 평범한 20대처럼 놀았다. 밤새 친구들과 식사, 술자리를 가졌고 노래방에서 놀다가 밤을 꼴딱 새웠다.


늦은 귀가에도 당당한 박은지의 태도에 MC 박미선은 "애기 엄마가 밤새워 논 거냐. 대박이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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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 엄마가 늦은 귀가에도 당당했던 이유


딸 박은지와 함께 사는 친정 엄마는 "애 엄마가 이렇게 늦게 들어와도 되느냐. 학교 다닐 때도 노는 거 좋아하더니 애 엄마 돼서도 밖에"라고 잔소리를 퍼부었다.


그러자 박은지는 "오늘 오빠가 보기로 했지 않냐. 잘 놀던데. 키즈카페도 갔다 오고"라고 했고, 틈을 노려 아침식사로 화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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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녹화에 따르면 '고딩엄빠2' 스튜디오에 박은지에 이어 남편 모준민이 모습을 드러내자 MC 박미선, 하하, 인교진은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재연드라마로 펼쳐진 이들의 사연을 지켜보던 3MC는 30살 오빠가 19살 여자친구를 만나 임신까지 했다는 사실에 '폭풍 잔소리'를 늘어놨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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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모준민을 마주한 이인철 변호사는 "서른 살이면 알 것 다 아는 나이인데, 고등학생을 만난 건 선을 넘었다"라며 애정 어린 쓴소리를 건넸다.


제작진은 "이번 회에서는 보통의 '고딩엄빠' 분위기와는 완전히 다른, 21세 '인싸맘'과 32세 '아싸파파'의 우당탕탕 처가살이 라이프가 그려지며 시트콤 못지않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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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하하가 '강호동 형 이후로 처음 봤다'며 신기해한 가족들 간 에피소드의 전말과, 자신의 가족을 '웃기는 집안'이라고 소개한 스트레스 없는 육아일기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덧붙였다.


네이버 TV '고딩엄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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