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에 시작되는 브라질전, '톱스타'가 광화문 거리 응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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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열리는 대한민국vs브라질 경기...톱스타도 거리 응원 나선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기적적으로 월드컵 16강행 티켓을 따낸 대한민국이 브라질과 대격돌을 벌인다.


오는 6일 새벽 4시 대한민국은 브라질과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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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1위인 브라질과의 경기라 난항이 예상되지만, 붉은 악마들은 태극전사들이 보여줄 활약을 굳건히 믿고 있다.


대다수 사람들이 패배를 예상했던 포르투갈전에서도 '반전'을 일으킨 게 대한민국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새벽 늦은 시간인데도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광화문에 모여 거리 응원을 펼칠 예정인 가운데, 톱스타도 합류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고자 광화문 광장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명수는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대결, 승리를 기대하며 시작하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웃을 일이 또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도 광화문광장에 나갈 것 같다"면서 "새벽에 가서 팬 여러분이 놀라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브라질을 꺾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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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박명수는 "영원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지드래곤 노래 중 '삐딱하게'라는 곡이 있다"라며 "온 국민이 기를 보내는 응원전을 만들어 보자"라고 제안했다.


한편 대한민국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16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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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전 앞둔 벤투 감독 "잃을 게 하나도 없어...못할 게 없다"


벤투 감독은 16강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힘든 상황이 예상되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저희는 잃을 게 하나도 없다.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는 팀이다. 이런 정신이면 못할 게 없다"라고 밝혀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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