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논란 휩싸였던 함소원·진화 부부, 결국 한국 떠난다

인사이트Instagram 'ham_so1'


'경제적 자유' 이룬 함소원·진화 부부, 잠시 한국 떠난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방송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더니 출국에 나선다.


지난 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삿짐 싸느라 일주일 동안 정말 바빴다"라며 이사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각종 짐들로 꽉꽉 채워진 박스 더미 속에서 월드컵 포르투갈전을 보고 있는 함소원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혜정이 재워놓고 다 같이 보다가 첫 골 먹고 너무 화나서 방에 들어와 혼자 몰래 보다가 괴성 질러버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남편하고 다음 월드컵 때는 그 나라가 어디든 직접 비행기 타고 날아가 보러 가자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어제의 감동이 아직도 끝나지 않아 우리 가족은 지금도 짐 싸면서 계속 어제 마지막 골 돌려보기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Instagram 'ham_so1'


함소원이 '해외이사', '해외살기' 등의 해시태그를 달자 팬들은 이민을 가는 거냐고 물어봤고, 함소원은 베트남, 방콕 쪽으로 1년 동안 쉬러 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계속 소식 전해달라는 팬들에게 함소원은 "가서도 라방으로 매일 얼굴 보여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부동산만 5채 보유 중이라고 자랑한 함소원


앞서 함소원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동산 5채를 보유 중이라고 자랑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진화와 슈퍼카를 타는 일상을 공개하며 부를 과시했다.


또 함소원은 "이제는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는 상황이 돼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자신이 경제적 자유를 일구기까지 47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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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2023년 1년 동안은 가고 싶은 나라 어디든 가서 살고 싶은 만큼 살기로 했다"라고 말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남편 진화와 함께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으나, 지난해 3월 조작 논란에 휩싸여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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