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과 불륜 후 복귀하며 눈물 쏟은 여배우...오히려 대박 터진 반전 이유

인사이트nikkansports


유부남과 불륜 저지른 여배우 근황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유부남과 불륜 스캔들로 활동을 중단했던 여배우가 공식 복귀에 나섰다.


청순한 외모로 데뷔 직후 톱스타 반열에 오른 카라타 에리카(Karata Erika)가 불륜 스캔들 3년 만에 복귀작을 확정하며 눈물을 쏟은 가운데, 연이어 희소식을 전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프라이데이 디지털(Friday Digital)은 카라타 에리카가 넷플릭스 제작 드라마 '극악여왕'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 드라마 '극악여왕'은 1980년대 후반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던 여자 프로레슬링 선수 덤프 마츠모토, 불 나카노, 크레인 유우가 함께 결성한 레슬링 팀 '극악동맹'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드라마 '극악여왕' 주연으로 캐스팅된 유리양 레트리버, 모리키, 아야메, 카라카 에리카는 레슬링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인 만큼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몸무게를 최소 10kg 이상 증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최근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배우들은 이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BH엔터테인먼트


해당 작품 외에도 카라타 에리카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한밤중의 키스(真夜中のキッス)'에도 출연을 확정하며 다시 연예계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앞서 카라타 에리카는 3년 만에 복귀하는 일본 영화 '쪽으로 흐르는(の方へ、流れる)' 개봉을 앞두고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 무대 인사 등에 참석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카라타 에리카는 도쿄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무대 인사에 참석해 "죄송합니다. 조금 긴장하고 있습니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아이를 셋이나 낳은 유부남과의 불륜설로 청순 여배우 이미지가 추락했음에도 카라타 에리카가 계속해서 주연 급으로 캐스팅 되자 일본 현지에서도 그 이유를 두고 말이 나오고 있다.


인사이트히가시데 마사히로 공식 홈페이지


해당 사안과 관련해 야후 재팬 측은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카라타 에리카가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고 복귀한 것은 문제지만 일단 작품에 출연할 경우 좋든 나쁘든 주목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관계자들이 계속해서 흥미를 갖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997년생으로 올해 26살인 카라타 에리카는 일본 톱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을 저질러 열도를 발칵 뒤집히게 만들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동료 여배우 와타나베 안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둔 유부남이었다.


불륜 사실이 밝혀지면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와타나베 안과 결국 지난 2020년 이혼 절차를 밟았다.


인사이트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 / 온라인 커뮤니티


카라타 에리카는 국내에서도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로 국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은 히로시데의 아내에게 불륜 사실을 들켰음에도 불구하고 연인 관계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져 분노를 더했다.


게다가 카라타 에리카와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연인이 된 시기는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였을 때라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을 더했다.


논란 당시 카라타 에리카 소속사는 "카라타 에리카가 본인의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소속사에서도 카라타 에리카가 다시 믿음을 되찾을 수 있게 지도하겠다. 죄송하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인사이트tvN '아스달 연대기'


인사이트


인사이트nikkansports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