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때 강호동 만났다가 훌쩍 커 '아는 형님' 나온 '카라' 멤버의 정체

인사이트JTBC '아는 형님'


알고 보니 강호동과 '데뷔 동기' 였던 카라 멤버의 정체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걸그룹 카라 리더 박규리가 7살 어린 시절에 강호동을 만난 인연이 있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카라 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가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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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규리는 자신이 강호동과 데뷔 동기라며 1994년 작품 '소나기'를 언급했다. 당시 유치원생이었던 박규리는 포동이의 여친으로 출연한 바 있다.


박규리가 먼저 '소나기' 시절을 언급하자 강호동은 놀라며 "오래전 일인데 그게 기억이 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규리는 "그때 내가 유치원생이었는데 기억이 난다"며 "얼마나 임팩트가 컸는데 기억나지"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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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강호동, 27년 전 '소나기'로 만난 인연


당시 강호동의 무한한 사랑과 예쁨을 받았다는 박규리. 하지만 그는 "이뻐해주는게 진짜 무서웠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박규리는 그땐 강호동의 눈빛이 지금과 달랐다며 "사냥꾼의 눈빛이었다. 덩치도 이만한 사람이 목소리도 쩌렁쩌렁해서 '규리야!' 이러니까 너무 무서웠다. 저 아저씨가 날 그만 이뻐했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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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이미 7살 어린시절부터 완성형 미모를 뽐냈던 박규리의 과거 사진도 공개됐다. 큰 눈망울에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규리는 1995년 MBC '오늘은 좋은날' 소나기로 데뷔한 후 2007년 카라 멤버로 데뷔,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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