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고생 많았다"...민효린 인스타에 달린 의미심장한 댓글, 무슨 일?

인사이트Instagram 'hyorin_min'


민효린이 올린 SNS 게시물에 달린 의미심장한 댓글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민효린의 SNS에 동료 배우들이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지난 2일 민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다수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단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민효린의 자태가 담겼다.


민효린은 이날도 감탄이 절로 흘러나오는 옆태를 과시했다. 볼록한 이마, 곧게 뻗은 콧날, 뚜렷한 브이라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hyorin_min'


흰색 저고리에 꽃무늬 패턴 치마를 입은 민효린은 양반집 규수 같은 비주얼로 한 폭의 동양화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민효린의 근황 사진을 본 배우 김보미는 "아이고 일년 동안 고생 많았어 언니야"라고 댓글을 남겼고, 민효린은 "따흑"이라며 '웃픈'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인사이트YG엔터테인먼트


또 배우 김민영이 "세상에 진짜 너무 곱다. 첫돌 축하한다"라고 댓글을 달자 민효린은 감사 인사를 건네며 안부를 물었다.


남편 태양과 '불화설'에 휩싸인 민효린, 왜?


최근 민효린은 빅뱅 태양과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__youngbae__'


태양이 개인 인스타그램 피드 전체를 정리하면서 민효린과의 결혼사진까지 없앤 게 화근이 됐다.


심지어 태양은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도 '검은색'으로 바꿔 걱정을 자아냈다. 오늘(3일)도 그의 피드는 조용한 상태다.



일각에서는 태양이 컴백을 앞두면서 피드를 정리한 거라고 봤으나, 지난 2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양의 솔로 컴백은 아직 정해진바 없다"라는 입장을 내놨다.


태양, 민효린 모두 불화설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가운데, '고생 많았다'라는 김보미의 댓글은 순간적으로 팬들의 시선을 빼앗기에 충분했다.


인사이트YG엔터테인먼트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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