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대신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의 반전 과거

인사이트Instagram 'iwonhoyou'


몬스타엑스 출신 원호, 오는 12월 5일 대체복무 시작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섹시한 구릿빛 피부, 탄탄한 근육으로 팬심을 홀리는 원호가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


오는 5일부터 원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대체복무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며, 보다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원호에게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원호도 팬카페를 통해 직접 입대 소식을 전하면서 팬덤 '위니'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위니가 심심하지 않게 (입대 전까지) 이것저것 많이 준비해 둘 테니 위니도 그동안 못했던 일들 여유롭게 하면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행복하게 이 시간들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이어 원호는 "우리가 만난 이후로 제가 없는 첫 크리스마스를 맞는 우리 위니. 겨울이 지나 봄이 찾아오고, 계절이 지나고 지나 이듬해 여름, 제가 위니에게 처음으로 노래를 들려준 날. 바로 그날처럼 멋지게 위니에게 찾아오겠다"라고 덧붙였다.



조각상 그 자체인 피지컬을 보유한 원호가 현역 입대가 아닌 대체 복무에 나서자, 그의 과거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원호는 SBS 모비딕 웹예능 '제시의 쇼터뷰'에 출연해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인사이트Youtube '모비딕 Mobidic'


태권도 선수였던 원호...부상 때문에 그만둬


당시 그는 "19살 때 운 좋게 회사에 캐스팅돼 가수를 하게 됐다"라며 "원래 태권도 선수였다. 10년 넘게 태권도를 하다가 부상 때문에 그만뒀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점점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Youtube '모비딕 Mobidic'


부상의 아픔을 딛고 가수 활동을 시작한 원호는 작사, 작곡까지 직접 다 하는 '만능캐'가 됐다.


원호는 "데뷔하고 나니 팬들이 내가 만든 노래를 따라 불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하게 됐다"라며 "최근 만든 신곡 '옵세션(Obsession)'을 팬들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원호는 지난 2019년 채무불이행, 특수절도, 무면허 운전 논란 등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원호는 팀을 탈퇴하고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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