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가능성 있어"...유튜버 이진호가 들려준 현아·던의 6년 연애사의 전말

인사이트Instagram 'hyojong_1994'


최근 6년 연애 종지부 찍은 현아·던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연예계 대표 커플이었던 가수 현아, 던이 6년의 만남 끝에 갈라섰다.


2016년부터 예쁘게 사랑을 키워나갔던 두 사람이 이별했다는 소식 팬들은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제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유튜버 이진호가 이들의 재결합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브 채널을 통해 현아와 던의 결별이 처음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YouTube '연예 뒤통령이진호'


이진호는 "지인들은 하나같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라고 입을 모았다. 당사자가 외부와 연락을 끊은 상황이기에 그 배경을 파악하긴 어려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두 사람은 성격차로 자주 싸웠다. 현아는 모든 적극적인 반면에 던은 느긋느긋하고 여유로운 성격이라 두 사람은 자주 부딪혔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YouTube '연예 뒤통령이진호'


이진호의 주장에 따르면 던이 사랑꾼처럼 비쳤지만 실제로는 현아가 훨씬 적극적이었다. 현아의 성격을 맞추고자 던도 무던히 노력했다.


일례로 던은 현아 스타일에 맞추고자 염색과 타투를 하면서 병약한 퇴폐미를 발산했다. 연습생 시절 순둥순둥하고 건실했던 모습을 버린 것이다.


인사이트YouTube '연예 뒤통령이진호'


한차례 결별→재결합했던 현아·던...지인들 "완전한 결별까지 조금 더 지켜봐야"


성향 차이 때문에 자주 퉜던 현아와 던은 그 과정을 통해서 더 단단해졌지만, 지난해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였다.


이진호는 "크게 다투면서 실제로 결별을 해 냉기류가 흘렀고 말조차 안 해서 스태프들도 이들의 결별을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극적으로 갈등을 풀고 재결합을 했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연예 뒤통령이진호'


그러면서 그는 "이런 전력 때문에 '완전한 결별까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전해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진호는 프러포즈에 대해서도 "부케까지 받았어서 결혼설에 무게가 실렸는데 지인들은 해프닝이라고 입을 모았다. 현아 역시 '결혼은 무슨 결혼이냐'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라고 했다.



이진호는 현아와 던이 재결합을 하더라도 결혼까지는 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 이유로 비즈니스적인 측면과 던의 상황을 꼽았다.


그는 "아이돌 시장 자체가 연인, 결혼에 대해 취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라며 "열애 이슈로 회사와 갈등을 일으키고 회사를 나온 인물들이라 이 자체를 리스크로 보는 회사들도 많았다. 피네이션을 나오고 적지 않은 회사들과 미팅을 했지만 전속계약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진호는 던의 경우 내년까지 입대해야 하는 상황이라 군 복무 기간 동안 관계가 유지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YouTube '연예 뒤통령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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