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져도 사진 안 지우겠다더니..." 현아·던 현재 '인스타' 상태, 가슴 아픕니다

인사이트Instagram 'hyojong_1994'


6년 연애 종지부 찍은 현아·던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가수 현아와 던이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이들의 결별 소식이 더 가슴 아픈 이유는 두 사람의 SNS에 여전히 함께한 추억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지난달 3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던과의 결별 사실을 알렸다. 던 또한 이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결별이 기정 사실화 됐다.


인사이트Instagram 'hyojong_1994'


현아와 던은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당시 두 사람은 2년째 열애 중이라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월에는 던이 현아에게 커플 반지를 선물하고 프러포즈까지 한 모습이 공개돼 이들이 올해 안에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설도 돌았다.


인사이트Instagram 'hyojong_1994'


현재 두 사람은 인스타는?...여전히 그대로인 상태


두 사람은 공개 열애를 한 시점부터 SNS를 통해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 왔다.


보통 연인이 헤어지면 함께 찍은 사진을 모두 내리거나 비공개로 돌리지만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는 여전히 커플 사진이 가득하다.


인사이트Instagram 'hyojong_1994'


현아 인스타그램에는 전보다 던과 찍은 사진이 많이 내려간 모양새지만, 던은 현아와 함께한 사진들을 지우지 않았다. 가장 최근에 올라온 게시물도 현아와 함께 촬영한 화보 비하인드 사진이다.


이는 두 사람이 앞서 방송을 통해 말해왔던 약속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던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현아와 헤어져도 사진은 지우지 말자고 얘기했다"며 "젊은 남녀가 헤어질 수도 있고 다시 만날 수도 있는 거고 추억인데, 굳이 없었던 일로 하는 건 저희 스타일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을 전했다.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과거 던이 했던 말도 함께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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