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고우림과 첫 'MAMA 시상식' 나선 김연아, 드레스 자태에 박수 쏟아졌다 (+영상)

인사이트Youtube 'Mnet K-POP'


'새 신부' 김연아, 처음으로 시상식 참석했다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최근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리고 새 신부가 된 '피겨 여왕' 김연아.


김연아는 지난달 30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MAMA ARWARDS'(마마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 시상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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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선 그녀는 결혼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처음으로 시상식에 나선 김연아는 시상에 앞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카디건과 함께 검은색 꽃이 예쁘게 그려진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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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칭찬 쏟아지자 김연아가 한 대답


그녀는 밑단이 A라인으로 퍼지는 고급스러운 드레스에 검은색 벨트를 장착해 눈길을 끌었다.


MC 아이키가 드레스가 너무 아름다워서 여신인 줄 알았다고 칭찬하자 김연아는 "최대한 예쁘게 보일 수 있도록 잘 골라봤다. 최선을 다했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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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우면서도 한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 김연아는 진한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매력까지 뽐냈다.


이날 김연아는 처음으로 시상식 무대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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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TV로만 보던 마마 어워즈에 참석을 하게 돼서 영광스럽고, 무대를 즐길 생각에 많이 설렌다"라고 말했다.


이후 김연아는 '올해의 가수'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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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본무대에선 검은색 오프숄더 드레스 입고 등장한 김연아


김연아는 레드카펫에서와 달리, 본무대에선 어깨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시상에 나섰다.


김연아는 하얀 피부와 완벽한 쇄골 라인을 뽐내며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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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연아가 호명한 가수는 바로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었다.


방탄소년단 멤버 중 마마 어워즈에 유일하게 참석해 김연아에게 트로피를 건네받은 멤버 제이홉은 "일곱 명 전원이 상 받고 감사 인사를 드리면 좋았겠지만 그게 안돼서 아쉽긴 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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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실 제가 RM이 아니라서 말을 막 잘하진 못하고 솔직하게 제 생각을 말해 보려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제이홉은 "올해를 잘 마무리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며 감사하고 있다. 멤버들 모두 현재 자신을 뒤돌아보며 각자 성장 중이다. 곧 나오는 RM의 앨범도 그렇고 멤버들의 활동과 행보들을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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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타 김연아와 전 세계인의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한 자리에 뭉치자 많은 팬들이 크게 환호했다.


한편,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은 김연아보다 하루 앞선 지난 29일 마마 어워즈에 참석해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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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고우림 부부는 하루 차이로 마마 어워즈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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