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앞둔 BTS 진, 생방 중 전화통화로 'MAMA' 시상식 발칵 뒤집었다

인사이트Mnet '2022 마마 어워즈'


입대 앞둔 진, MAMA에서 팬들에게 인사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이 '2022 MAMA 어워즈(2022 MAMA AWARDS)'를 통해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진은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2 MAMA 어워즈 시상식에서 제이홉의 즉석 전화 연결을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진은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드린다"며 자신의 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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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 아미 여러분들,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한다. 멤버들도 고생 많았고 사랑한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어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몸 관리 잘하시길 바란다"며 "당분간 공식 석상에서는 못 뵈겠지만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군대 잘 다녀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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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오는 13일 입대...5주 훈련 후 최전방에서 근무


군에 따르면 진은 오는 13일 입대한다. 진은 경기 연천의 전방 육군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해 5주 동안 훈련받을 예정이다.


5주간 고된 훈련을 마친 후에 일선 부대에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13일에는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군 입대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한 팬이 "오빠 다음 달 생일(12월 4일)인데 신나요?"라고 묻자, 진은 "아니요. 최전방 떴어요"라는 답글을 남겨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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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부대는 전방 중에서 군사적 경계와 더 가까운 곳을 말하는데, 대표적으로 GP, GOP 부대가 있다.


맏형인 진을 시작으로 슈가(30), 제이홉(29), RM(29), 지민(28), 뷔(28), 정국(26)이 이어서 군 입대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진이 군대에 가도 '완전체' 무대를 볼 가능성은 남아있다.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군 복무 중에도 무대 위에 선 진 볼 수 있을 듯


문홍식 국방부 대변인직무대리는 방탄소년단 멤버가 군 복무 중에도 '공익 또는 국가적 차원 행사'에 참여할 수 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공익 목적의 국가적인 행사나 국익 차원에서 진행되는 어떤 행사가 있을 때 본인이 희망한다면 참여할 수 있다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라며 "현재도 일부 군에 입대한 장병들에게 그런 기회가 제공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특정한 행사를 염두에 두고 말씀드린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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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2 MAMA 어워즈'에서 BTS는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 등 3개의 대상을 비롯해 총 6관왕을 기록했다.  


 '2022 마마 어워즈'는 CJ ENM이 개최해 온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를 리브랜딩 한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2022 마마 어워즈'에는 BTS 제이홉을 비롯해 스트레이 키즈,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JO1, 트레저, 엔하이픈, 아이브, 케플러, 효린, 지코, 임영웅, 포레스텔라, (여자)아이들, 비비, 니쥬, INI,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 '스맨파' 크루, 카라 등 스타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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