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녀' 여자 주인공 이선빈이 직접 스포한 시즌2 러브라인

인사이트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 오는 12월 9일 공개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술바람'을 일으켰던 TVING 인기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이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는 12월 9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선빈이 시즌2 관련 스포를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게스트로 이선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선빈은 '술꾼도시여자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출 정은지, 한선화와의 케미를 자랑했다.


인사이트TVING '술꾼도시여자들'


이선빈은 "언니 둘 다 나를 너무 잘 받아준다. 집에서 잠깐 만나기로 해서 가면 새벽 네다섯 시도 모자란다"라며 "이게 최근 일이다. 잠깐 만나기로 했는데 새벽까지 같이 있게 된다"라며 끈끈한 관계를 과시했다.


이어 그는 "은지 언니는 잘 받아준다. 우리가 말을 하면 잘 얹어준다"라며 "선화 언니는 센스가 장난 아니다. 우리가 생각지도 못할 때 예상치 못한 애드리브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TVING '술꾼도시여자들'


이선빈,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 스포...러브라인까지 언급


또 이선빈은 시즌1과 달라진 점에 대해 "굉장히 다이내믹하다. 세 명의 우정에 대한 깊이가 달라진다"라고 스포했다. 일종의 '우정 성장통'을 겪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새로운 인물도 등장하는데, 이로 인해 우리 세 명에게 변화가 생긴다"라며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셨던 나와 시원 오빠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펼쳐질지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인사이트TVING '술꾼도시여자들'


앞서 시즌1에서 이선빈은 조정치와 연애를 했으나, 조정치가 양다리를 걸친 사실을 알게 되면서 끝이 났다.


이후 이선빈은 최시원과 밤을 보내면서 잘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unbin_eyesmag'


스타뉴스에 따르면 시즌2에도 조정치가 출연하는 가운데, 이선빈이 '옛사랑' 조정치와 '새사랑' 최시원 사이에서 흔들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TVING '술꾼도시여자들'


한편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는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드라마다.


친구들 간의 우정과 갈등뿐만 아니라, 가족 간 아픔, 직장 내 고충을 현실감 있게 다루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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