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 울리는' 현실판...'좋알람' 앱 설치한 남녀 모아놓고 썸타게 하는 연애 프로 나왔다

인사이트웨이브 '좋아하면 울리는 짝! 짝 !짝'


'좋알람'이 현실에서 만들어졌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천계영 작가의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이 인기에 힘입어 넷플릭스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됐다.


배우 송강, 정가람, 김소현이 주연을 맡은 '좋아하면 울리는'은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으로 들어오면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 '좋알람' 때문에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다.


설레는 이야기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은 '좋아하면 울리는'이 이번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제작됐다.


인사이트웨이브 '좋아하면 울리는 짝! 짝 !짝'


'좋아하면 울리는 짝! 짝 !짝', 12월 9일 공개


29일 웨이브는 새 오리지널 예능 '좋아하면 울리는 짝! 짝 !짝'이 다음달 9일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는 동명 웹툰의 실사판 연애 예능으로 '좋알람' 앱을 설치한 청춘 남녀 8인이 연애 게임을 즐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출연자 8인은 제작진이 개발한 '좋알람' 앱을 휴대폰에 설치한 뒤 '좋알람 호텔'에서 합숙 생활을 하게 된다. 반경 10m 안에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하트' 개수가 뜨면서 '좋알람' 앱이 울리게 된다.


인사이트웨이브 '좋아하면 울리는 짝! 짝 !짝'


이에 출연진은 자신의 속마음이 들키지 않도록 다른 이들과 무리 지어 다니거나, 수시로 이동해야 한다.


또한 휴대폰 앱에 '하트'가 떴다면 누가 나에게 하트를 줬는지 추리해야 된다.


출연진이 모은 하트 개수는 추후 '데이트 무기'를 사는 데 쓰이는데, 이는 일종의 '게임 머니'라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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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男女'가 돼야 승리한다..."어장관리는 필수"


'좋아하면 울리는 짝! 짝 !짝'에서는 '어장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최종 우승 커플이 되려면 '좋알람' 속 누적 하트 수가 가장 많아야 되기 때문이다.


결국 출연진은 누군가와 커플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되도록 많은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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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웨이브 '좋아하면 울리는 짝! 짝 !짝'


한편, '좋아하면 울리는 짝! 짝 !짝'은 웨이브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만들었다.


연출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김민종CP가 맡았다.


인사이트웨이브 '좋아하면 울리는 짝! 짝 !짝'


촬영은 지난 6월에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체인지 데이즈'로 연애 리얼리티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 바 있기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벌써부터 매우 높다.


YouTube 'wavve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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