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골목식당' 덕에 기사회생한 '포방터 홍탁집', TV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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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한 사장님들의 남다른 근황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골목 상권을 살리려는 취지로 만들어졌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종영된 지도 1년이 지났다.


요리연구가이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인 백종원에게 솔루션을 받은 골목집 사장님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포방터시장에서 돈가스 장사를 했던 사장님은 제주도로 옮겨가 가게 '연돈'을 차리고 큰 성공을 거뒀다. 현재 '연돈'은 전국적으로 가맹점이 생겼으며, 일본까지 진출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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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으로 불렸던 홍탁집 사장님,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포방터시장 홍탁집 사장님도 백종원 덕에 잘 나가고 있다.


홍탁집의 닭볶음탕은 가정간편식으로 출시돼 이젠 전국민이 집에서 맛볼 수 있게 됐다.


홍탁집 사장님은 지난 28일 오후 5시 36분부터 진행된 홈쇼핑에 출연해 해당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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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와 손을 잡고 대량 생산 가능한 상품으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원 역시 이날 방송에서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며 홍보에 힘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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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방터 홍탁집은 권상훈 씨가 어머니와 함께 운영했다.


방송 초반 권상훈 씨는 불성실한 모습을 보여 전 국민에게 비판을 받았다.


다행히 '골목식당 빌런'으로 불렸던 권상훈 씨는 백종원의 호통과 가르침 덕에 개과천선했고, 방송에서 꾸준히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 대중에게 칭찬을 받았다.


인사이트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권상훈 씨가 출·퇴근 했다고 매일 보고 연락을 해온다며 흐뭇한 심경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권상훈 씨에게 "결혼만 하면 되겠다. 살 빼서 올해 안에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라"라고 조언을 한 바 있다. 


인사이트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놀랍게도 권상훈 씨는 이 같은 백종원의 조언도 받아들였다. 


그는 여자친구와 결혼해 예쁘게 가정도 꾸리고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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