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의 아우라"...FIFA가 공개한 방탄 정국 월드컵 개막식 무대 비하인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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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하이라이트 장식한 방탄소년단 정국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전 세계인들의 축제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개회식 무대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21일(한국 시간) 오전 1시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선 22회째를 맞은 지구촌 최대 축구 잔치의 개회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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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우 모건 프리먼과 인플루언서 가님 알 무프타가 등장해 첫 무대를 꾸몄으며, 걸프만 지역의 민속 무용인 '아르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후 모두가 고대하던 방탄소년단 정국도 모습을 드러내 공식 주제가인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했다.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정국의 무대는 팬덤 '아미'는 물론, 전 세계인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정국의 '드리머스' 무대 영상은 28일 기준 조회 수 3850만 회를 넘기며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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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가 공개한 정국의 공연 비하인드 영상


많은 이들이 정국의 멋진 무대를 잊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FIFA는 공식 SNS를 통해 "개막식 정국의 현장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정국은 무대에 올라가기 전 현지 스태프를 끌어안으며 반갑게 인사했다.



여유롭게 마이크를 받아든 정국은 큰 국제 무대에 홀로 오르는데도 전혀 긴장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무대 뒤에서 오프닝 무대를 지켜보던 정국은 공연 시간이 되자 "가자"라고 말하며 걸음을 옮겼다.


인사이트Instagram 'fifaworldcup'


홀로 국제 무대 장악한 방탄소년단 정국


이후 무대에 오른 그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열띤 환호를 받았다.


'드리머스'의 안무를 무대에 오르기 바로 전날 배웠음에도 정국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무대를 소화해 놀라움을 유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fifaworldcup'


해당 영상을 본 많은 누리꾼은 "역시 방탄소년단은 남다르다", "형들 없이도 저렇게 무대를 꽉 채우다니", "슈퍼스타의 아우라가 풍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크게 박수쳤다.


한편, 이날 정국이 선보인 무대는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제외한 첫 공식 솔로 공연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rkive'


뜻깊은 공연이기에 전 세계에 있는 많은 팬들이 정국의 무대를 숨죽여 감상했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 또한 아미의 마음으로 정국의 무대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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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국의 무대를 지켜보고 있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홀로 무대에 선 막내를 보며 감정이 벅차오른 RM은 급기야 "개멋있어"라는 친근한 감탄사를 날려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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