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몰이로 욕먹더니 '순한맛' 된 어제자 '런닝맨' 김종국

인사이트SBS '런닝맨'


논란 의식한 듯 지석진 칭찬하며 '런닝맨' 오프닝 시작한 김종국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런닝맨' 김종국이 이주일 만에 순한맛으로 변신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배우 김지은, 방송인 조세호가 출연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멤버들은 유재석이 산 커피차에서 커피와 간식을 먹으며 녹화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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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이 녹화장에 등장하자 먼저 출연 준비를 마친 김종국은 "형 오늘 카디건 예쁘다, 모자도 잘 어울린다"라며 칭찬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이어 "형 오늘 옷도 예쁘고 냄새도 좋다"라고 사소한 것까지 칭찬했다. 무언가를 급 의식한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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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간 못 받은 칭찬을 한 번에 받은 지석진은 "의식하지 마!"라며 너털 웃음을 지었다. 이어 "이런 이야기 왜 하는 거야. 언론을 의식 하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과 송지효도 지석진 칭찬에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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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몰이' 심했던 유재석X김종국...비난 봇물쳤다


멤버들의 이런 행동은 2주 전 제기된 '지석진 몰이 논란' 때문일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 13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내비게이션 없이 서울 전역을 돌아다니는 레이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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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유재석과 김종국이 지석진을 무시하는 듯한 말과 행동을 했다는 논란이 제기되며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누리꾼은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너무 함부로 대하는 것 아니냐"고 문제점을 꼬집었다. 해당 논란을 접한 듯한 '런닝맨' 멤버들은 바로 태세 전환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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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프닝 이후에도 김종국의 지석진 챙기기는 계속됐다. 유재석이 지석진의 텃세에 핀잔을 주자 김종국이 나서서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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