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막내 정우영이 웃으면서 폭로한 '국가대표 막내'가 꼭 해야하는 일 (+영상)

인사이트뉴스1


월드컵 열풍에 선수들 일거수일투족도 화제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이 뜨겁다.


28일 오후 10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가나와 월드컵 조별예선 2차전을 갖는다.


월드컵 기간이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벤투호의 막내 라인에 속하는 정우영이 과거 예능에 나와 한 말도 축구 팬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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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정우영은 대선배 안정환, 이동국, 조원희가 있는 JTBC 축구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 나간 바 있다.


1999년생인 정우영은 벤투호 막내 라인 멤버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MC 김성주가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막내가 하는 일은 무엇이냐"라고 물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인사이트JTBC '뭉쳐야 찬다2'


국가대표 막내 되면 해야하는 일 4가지


생각보다 막내는 다양한 일을 하고 있었다.


정우영은 "일단 (운동) 워밍업 할 때 '첫 빠따'로 한다"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그는 "팀 분위기가 가라앉지 않게 '파이팅'을 계속 외치고, 커피 심부름을 한다. 또 (선배들) 유니폼 사인을 받아오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인사이트JTBC '뭉쳐야 찬다2'


귀찮고 궂은일을 많이 맡고 있는 것이다.


'뭉쳐야 찬다2' 출연진은 "선배들 유니폼 사인은 왜 받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동국은 "누군가는 지인들이 '대표팀 선수들 사인 좀 받아달라' 부탁을 할 거다. 그럼 막내한테 '선수들 방 전부 돌면서 받아와라' 하는 것"이라고 대신 설명했다.


인사이트JTBC '뭉쳐야 찬다2'


정우영에게 손흥민·황의조란?


정우영은 국가대표 형 중 누가 제일 잘해주냐는 질문도 받았다.


그는 황의조를 뽑았다.


정우영은 "원래는 의조 형이랑 친하지 않았다. 근데 먼저 다가와 주고 웃어줬다. 그러면서 의조 형 방도 자주 놀러가게 됐다"라고 대답했다.


인사이트JTBC '뭉쳐야 찬다2'


MC 김성주는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어렵거나 불편한 선배도 있냐"라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MZ세대답게 '쿨'한 정우영은 해당 질문도 피하지 않았다.


정우영은 "막내이기 때문에 고참 형들 방에 가는 건 당연히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손흥민 이름을 언급하더니 "(놀러 가도) 흥민이 형 방은 늘 잠겨 있다. 혼자 쉬고 있는다. 노크 하면 문을 열어주긴 한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인사이트JTBC '뭉쳐야 찬다2'


한편, 우리 대표팀은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기에 16강에 가기 위해서는 가나를 상대로 꼭 승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정우영은 우루과이와의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고 벤치에서 이를 지켜봤다.


오늘(28일) 정우영이 월드컵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YouTube 'JTBC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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