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멤버가 MMA 끝나자마자 SNS에 올렸다가 빛삭한 사진...팬들 반응 엇갈렸다

인사이트Instagram 'min.nicha'


성황리에 종료된 가요계의 축제 '2022 멜론 뮤직 어워드'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지난 26일 다수의 가수들에게 명예를 안겨준 '2022 멜론 뮤직 어워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다양한 부문에서 상을 수상한 가수들은 인상 깊은 소감을 남기며 기쁨의 눈물을 쏟아냈다.


인사이트2022 멜론 뮤직 어워드


이와 더불어 대세 가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이어지며 시상식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그 어느 해보다 경쟁이 치열했다던 이번 MMA가 잘 마무리된 가운데,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민니가 SNS에 올렸다 삭제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2022 멜론 뮤직 어워드


"실화임"...민니가 SNS에 올렸다 '빛삭'한 사진


지난 26일 민니는 시상식을 마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무대 의상을 입고 있는 민니의 셀카가 담겼고, 민니는 사진에 "실화임?ㅋㅋㅋ"이라는 글을 더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in.nicha'


하지만 민니는 사진을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아 급히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민니는 다시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thought that i had it all but it feels like nobody cares, nobody cares. (내가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라는 글을 적었다.



또한 "네버버 무대 재밌게 보셨나요? 늘 고맙고 사랑해요. 오늘 우릴 보러 온 네버버들도 집에 조심히 가요"라며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몇몇 누리꾼은 "대상 못 받아서 저격한 것 같다", "타이밍도 그렇고 글귀도 좀 그렇다", "조심하고 올렸어야 했다", "저격성 문구라 삭제한 것 같다"라며 민니가 대상을 수상하지 못한 것에 대해 불쾌한 기분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min.nicha'


반면 일부 누리꾼은 "민니가 넷플릭스 시트콤에서 밀었던 유행어다", "민니도 아차 싶어서 내린 것 같은데 일 키우지 말기를 바란다", "단순한 타이밍 실수 같다"라며 민니를 옹호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2022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TOP10, 올해의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으며, (여자)아이들의 리더 소연은 송라이터상까지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인사이트Instagram 'min.nicha'


주요상인 올해의 아티스스트상과 올해의 앨범상은 가수 임영웅이 차지했으며, 올해의 레코드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베스트송은 그룹 아이브, 올해의 신인상은 아이브와 뉴진스가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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