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배우와 불륜 인정 후 활동 중단했던 미모의 여배우, 3년 만에 영화로 복귀하면서 눈물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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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청순한 외모로 데뷔하자마자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여배우가 불륜남과의 스캔들에 휩싸였다.


그녀는 곧 스캔들이 사실임을 인정했고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다.


그런 그녀가 얼마 전 3년 만에 영화로 복귀했다.


얼마 전 있었던 영화 무대인사에서 그녀는 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해 대중의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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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영화로 복귀해 활동 재개한 불륜 여배우


지난 2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 유부남과의 불륜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여배우가 3년 만에 영화로 복귀한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최근 일본 영화 'の方へ、流れる'(쪽으로 흐르는) 개봉을 앞두고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 무대 인사등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도쿄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무대 인사에 참석해 얼굴을 들어냈다.


기자의 질문에 답하던 그녀는 "죄송합니다 조금 긴장하고 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눈물을 보였다. 몇몇 팬들을 눈물을 흘리는 그녀에게 "힘내라"라며 응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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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과 불륜 스캔들 난 배우의 정체 카라타 에리카...당시 한일 양국 팬들에게 충격


불륜 스캔들로 활동을 중단했다 3년만에 복귀한 여배우의 정체는 바로 카라타 에리카다.


그녀는 청순하고 신비스러운 외모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녀가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인정했을 당시 한국과 일본 양국 팬들 모두 충격에 휩싸였다. 카리타 에리카와 불륜에 빠진 유부남 배우는 그녀와 함께 영화에 출연했었던  히가시데 마시히로다.


당시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와타나베 안과 결혼해 유부남이었으며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어 논란은 더욱 커졌다. 


논란 당시 카라타 에리카 소속사는 "카라타 에리카가 본인의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소속사에서도 카라타 에리카가 다시 믿음을 되찾을 수 있게 지도하겠다. 죄송하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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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타 에리카는 "나는 연기할 때 어떤 역할이든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각본을 읽고 있다. 각본 읽고 캐릭터에 대해 생각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현장에 가서 (상대 배우)엔도 유야와 연기를 하며 느끼는 부분에 집중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아직 연기를 '좋아한다'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일을 쉬고 있는 시기에 사무실 분들과 여러 얘기를 나눴다. 그러면서 바뀌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지금은 제대로 작품을 마주하고, 좋은 연기를 하면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신의 원동력에 대해 밝혔다.


카라타 에리카의 복귀에 대해 응원하는 반응도 있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반응이 더 많다.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하려는 카라타 에리카가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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