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 드립 추출 '진짜 커피'로 살까지 뺄 수 있는 '빼자까페'

사진 제공 = (주)빈스힐

[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다이어트 커피' 제품 하나가 커피마니아들 사이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커피의 맛과 퀄리티도 어느 시중 커피에도 뒤처지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소문의 주인공은 바로 핸드드립 다이어트 액상커피 '빼자까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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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자까페'는 국내 유일의 핸드드립 다이어트 액상커피다.  

핸드드립 액상커피 전문기업 (주)빈스힐(대표 김대원)이 지난 6월 '마이다이어트페어'를 통해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뷰티앤부티, 뷰티스쿨 등에서 다이어트 커피로 소개됐으며 누적판매 300만포 이상을 기록한 히트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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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효과를 내는 기능성 커피지만 무엇보다 커피의 맛과 퀄리티에 신경 썼다. 

원두는 콜롬비아 후일라 수프리모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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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바리스타가 직접 공장에서 100% 융 핸드드립으로 추출, 탑노트만 사용했다.

시중의 저렴한 커피에서 나는 탄맛이 아니라 부드럽고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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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자까페'는 기본 '빼자커피' 이외에도 성분 및 함유량에 따라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빼자까페다이어트'에는 고품질 인도산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이 함유됐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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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자까페더블컷다이어트'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과 프락토올리고당을 넣은 2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다이어트와 함께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모두 액상으로 생산되어 기호에 맞게 진하거나 연하게, 핫 또는 아이스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하루 2포로 다이어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건강을 위해 보존제, 합성향료,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단, 장기보존 특허기술로 실온에서 1년까지 보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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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빈스힐은 액상커피를 베이스로 하는 각종 일반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개발을 통해 고객들의 건강과 편의성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기업이다. 

핸드드립 액상커피의 안전화 기술특허를 통하여 장기 보존 문제를 해결함으로서 커피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리드하는 프론티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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