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딱딱한 이 물건은 뭐냐"...미국 다녀온 안영미가 공항에 붙잡혀 마약 검사받은 이유

인사이트MBC '2021 MBC 방송연예대상'


남편 만나러 미국 다녀온 안영미가 인천공항서 붙잡힌 이유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남편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던 안영미가 공항에서 붙잡혀 마약 검사를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에는 안영미의 미국 여행 브이로그 첫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미국에서 찍은 브이로그가 공개되기 전 안영미는 제작진과 만나 한국에 입국하지 못할 뻔한 사연을 밝혔다.


안영미는 "나는 정말 처음 겪는 일이었다"라고 황당해하며 말문을 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셀럽파이브 Celeb Five official'


"길고 딱딱한 이 물건은 뭐냐?"...가방 모두 검사한 세관 직원


그녀는 "한국에 들어왔는데 내 가방에 뭘 달았더라. 세관에 걸렸다더라. 그래서 (가방을) 풀어봐야 했다"라고 말했다.


"세관 직원이 '이 길고 딱딱한 게 뭐냐'고 묻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알고 보니 안영미 가방 안에 있던 물품은 할리우드에서 구매한 영화제 모형 트로피였다.


안영미는 모형 트로피라고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방을 모두 풀어야 했다. 


인사이트YouTube '셀럽파이브 Celeb Five official'


왜 그러냐고 묻는 안영미에게 세관 직원은 요즘 이런 식으로 마약을 가져오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일일이 전부 검사를 받은 뒤에야 입국장을 나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당시 세관 직원은 가방 검사를 하러 온 사람이 안영미인 줄 알아본 것과 별개로 마약 검사를 철저하게 진행했다.


안영미는 "나인 걸 알았는데도 마약 검사를 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D는 "세관 일 잘하네"라고 맞장구쳤다.


인사이트YouTube '셀럽파이브 Celeb Five official'


길고 딱딱한 물건의 정체는 '모형 트로피'...셀럽파이브 멤버들의 선물 


안영미가 힘겹게 트로피를 공수해 온 것은 '셀럽파이브' 멤버들에게 선물하기 위해서였다. 


왜 트로피를 선물로 골랐느냐는 물음에 그는 "다들 이렇게 명예욕이 없다. 나는 딱 보자마자 '선물은 이런 걸 해줘야지'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성과 혼인 신고를 했으며 현재 남편은 미국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YouTube '셀럽파이브 Celeb Five official'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