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소속사 권 대표 등장하면 '조심하라' 무전"...어느 명품매장 직원 전격 폭로

인사이트권진영 대표 인스타그램


후크엔터 권 대표에 대한 새로운 증언 등장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이승기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에 대한 새로운 폭로가 등장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승기와 갈등을 빚고 있는 권 대표에 대한 새로운 제보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명품 매장에 근무하던 중 권씨를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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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업무 중 권 대표에게 폭언 들었다고 주장


A씨는 권 대표가 자신이 일하던 명품 매장에 방문한 날 발레파킹 업무를 보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당시 매장 앞에서 발레파킹을 하던 A씨에게 권 대표는 대뜸 "야 이 XX야. 너 내려봐"라고 소리쳤다.


이유도 모른 채 폭언을 들은 A씨. 그런데 권씨가 화를 낸 이유는 자동차의 배기음 때문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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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대표는 "내가 지나가는데 왜 소리 내냐", "너 때문에 위협감을 느꼈다", "여기 직원들 다 나오라고 해" 등의 말을 하며 화를 냈다고 A씨는 전했다.


이 같은 상황은 A씨가 무릎을 꿇기 직전까지 지속됐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A씨는 권 대표가 이미 이 매장에서 '조심해야 할 대상'으로 꼽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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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조심하라' 소문날 정도였지만 구매력 대단해 아무 말 못 했다"


그는 "권 대표가 이날 매장에 들어설 때부터 무전으로 '조심하라', '질문하지 말라'는 내용이 전달됐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직원들이 '저 사람이 후크 대표', '원래 저런데 구매력이 대단해 아무도 말을 못 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 대표는 이승기와의 음원 정산 갈등이 폭로되자 21일 공식 입장문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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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에서 권 대표는 "사실 여부를 떠나 많은 분께 면목이 없다.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이기에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후 후크엔터테인먼트나 제 개인이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이 명확히 확인되면, 물러서거나 회피하지 않고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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