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취급 당한 이승기, 팬들이 기뻐할 만한 소식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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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계약 논란 이승기, '집사부일체2' 출연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노예 계약' 논란으로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근황이 전해졌다.


23일 YTN star는 이승기가 첫 녹화를 앞둔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시즌2 방송 활동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기는 예정대로 '집사부일체' 시즌2 녹화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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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집사부일체'


이승기 '집사부일체2' 녹화 일정은?


앞서 이승기는 지난 9월 2017년 첫 방송된 '집사부일체' 시즌1을 5년 만에 종료하며 재정비 후 시즌2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겼다.


SBS 관계자에 따르면 이승기는 '집사부일체2'에 변동없이 출연할 예정으로 아직 구체적인 첫 녹화 및 첫방송 일정을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집사부일체2에는 앞서 출연했던 원년 멤버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NCT 도영이 모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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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수익 정산 문제를 두고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이승기가 '집사부일체2'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정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해달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승기는 지난 2004년 데뷔곡 '내 여자라니까'를 발매한 이후 18년 동안 꾸준히 27장의 앨범을 발매해 총 96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인사이트JTBC '아는형님'


그러나 정작 이승기는 정산 받은 음원 수익이 '0원'인 것으로 밝혀져 파문일 일었다.


해당 사안이 알려지면서 이승기가 소속사로부터 '노예 계약'을 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일며 팬들의 분노를 샀다.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는 세간에 떠도는 노예 계약 논란에 대해 "현재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정리 단계인 점과 앞으로 법적으로 다뤄질 여지도 있어 입장 표명을 자제하는 부분 다시 한번 양해 부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인사이트후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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