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누가 이름 불러요?"...대학교서 출첵하는 방법 보고 깜놀한 '비투비' 이창섭

인사이트YouTube 'ootb STUDIO'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아이돌 그룹 멤버 이창섭이 요새 대학생들의 출석체크 문화를 보곤 깜짝 놀랐다.


최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 "너 태국 가봤어? 한국외대 태국어과 리뷰"라는 제목의 '전과자' 2화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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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전과하는 남자라는 부제를 갖는 '전과자'는 전국 방방곡곡 대학의 학과로 전과하며 학교와 학과를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그 중심에 이창섭이 나서 다양한 학교 및 학과에 대한 정보를 전하는 것은 물론, 다시 활기를 찾은 캠퍼스 생활의 설렘과 '요즘 대학생'들의 새로운 대학 문화 트렌드도 소개하며 10대에게는 유익함을, 20대에게는 공감을, 30대 이상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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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최근 공개된 '전과자' 2화에는 이창섭이 한국외대 태국어과로 '전과'한 이창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수업을 들으러 교실에 들어선 이창섭. 그는 수업 시작을 앞두고 신선한 진풍경에 놀란 토끼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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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출석은 QR코드로 하겠습니다"라고 하자 커다란 화면에 QR코드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학생들은 하나둘 휴대폰을 꺼내 QR코드를 찍었다.


이를 본 이창섭은 눈을 동그랗게 뜨곤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옆자리에 앉은 학생이 "(QR) 없어요?"라고 묻자 이창섭은 당황한 듯 손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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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두고 누리꾼의 반응이 폭발했다. 이미 대학교를 졸업한 지 오래된 이들은 "라떼는 조교가 먼저 들어와서 이름 불렀는데", "출석은 이름 부르는 게 국룰 아니냐. 할미 제대로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QR로 출첵하면 대리 출석은 어떻게 하냐", "이제 대출하려면 상대 휴대폰도 있어야 되는 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다시 한 번 놀라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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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외대 태국어과에서 모든 수업을 마친 이창섭은 영상 말미 "생소해서 흥미로웠던 것도 있었고 학생들이 너무 착해서 좋았다"고 '일일 전과자'의 느낀점을 전했다.


한편 이창섭이 출연하는 '전과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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