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기름칠했나? 반짝반짝"...영화 시사회 현장에 물광 내고 나타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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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물광 메이크업을...눈부신 각선미 뽐낸 여배우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피부가 유난히 건조해지는 겨울이 돌아오면, 촉촉하게 수분을 머금은 물광 메이크업을 즐겨 하는 이들이 많아진다.


특히 톱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물광 메이크업은 빼놓을 수 없는 관심사다. 피부에서 은은하게 광이 나도록 도와주면서 한층 눈부신 미모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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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굴뿐만 아니라 몸에서도 광이 나는 일명 '물광 다리'를 뽐낸 한 여배우가 등장부터 좌중의 시선을 압도했다. 


지난 21일 배우 박진주는 서울 용산구 CGV에서 열린 영화 '영웅' 제작보고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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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진주는 블랙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화사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박진주의 가녀린 어깨 라인과 쇄골이 돋보인 가운데, 특히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바로 그녀의 '물광 다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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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의 다리는 눈이 부실 정도로 반짝 빛이 났다. 물광 메이크업 덕분에 그녀의 매끈한 각선미가 더욱 강조됐다.


압도적인 미모로 좌중을 홀린 박진주는 마이크를 잡고 영화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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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웅' 개봉 앞둔 박진주, 떨리는 심경 밝혔다


극중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 역을 맡은 박진주는 "감회가 새롭다. 울면서 찍었던 진심이 잘 전달될 생각을 하면 감사하고 짜릿하다"라며 떨리는 심경을 전했다.


이어 박진주는 자신의 실명과 동일한 이름의 마진주 캐릭터를 언급하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과 더불어 자신을 믿고 캐스팅해 준 윤제균 감독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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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최초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인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윤제균 감독이 연출을 맡아 작품을 내놓는 건 2014년 개봉한 영화 '국제시장' 이후 8년 만이다.


인사이트영화 '영웅'


안중근 역을 맡은 배우 정성화를 필두로 배우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까지 세대를 아우라는 실력파 배우들이 만나 뜨거운 연기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영웅 안중근 의사에 대한 이야기를 더 자세히 접할 수 있는 희대의 기대작 '영웅'은 오는 12월 극장가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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