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4강 진출·일본은.." 국뽕 터지는 김성주 캐스터 '월드컵'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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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쏟아지는 다양한 승부예측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


80억 '지구촌 축제' 카타르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21일 개막했다. 이번 월드컵은 오는 12월 18일까지 약 1개월간 열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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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조에 속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우루과이와 1차전(24일 오후 10시)을 시작으로 가나(28일 오후 10시)와 2차전, 포르투갈(12월 3일 오전 0시)과 3차전을 앞두고 있다.


대한민국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FIFA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원정 16강 진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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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한국팀의 경기를 앞두고 다양한 승부 예측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월드컵 MBC 중계진 기자간담회에서 나왔던 승부 예측이 주목받고 있다.


당시 김성주는 "월드컵 준비하다가 나름대로 시나리오를 짜봤다"며 한국 국가대표 팀의 예상 성적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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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한일전 8강...한국은 4강 간다"


김성주는 "우리가 H조인데 2위로 16강 올라가서 G조 1위 브라질을 만나는 걸 베스트라고 생각하시는데, H조 1위로 올라가면 G조 2위랑 붙는다. 스위스 아니면 세르비아다. 할 만 하다. 그럼 8강 간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러면 상대가 벨기에가 유력한데, 일본이 뜬금없이 8강으로 온다면 한일전이 8강이다. 이렇게 되면 4강 간다"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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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김성주의 예측에 안정환 해설위원은 "누구나 원하는 시나리오지만, 쉽지 않다"며 "어떤 월드컵이든 조가 다 좋지만은 않은데 우리도 어렵다"고 냉정하게 얘기했다.


서형욱도 "이럴 때 하는 말이 있다. 시나리오 쓰고 있네"라며 "그렇게 된다면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꾼의 반응도 뜨거웠다. 일각에서는 "최상의 시나리오지만 너무 다 국뽕이다", "16강만 가도 감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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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성주는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 황인범을 꼽았다. 과연 황인범은 김성주의 말대로 기대 이상의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을까.


한국팀은 오는 24일 FIFA랭킹 14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통적인 세계 축구 강호 우루과이를 만나 첫 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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