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 모자라 '전셋집' 사는 조세호가 공개한 한강뷰 아파트 내부

인사이트KBS2 '홍김동전'


조세호가 자가 아닌 전셋집 사는 이유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의 '웃음 사냥꾼'으로 활약 중인 개그맨 조세호.


2001년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21년간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온 조세호는 현재 한강뷰 아파트에 살고 있다.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노력의 결실이 된 조세호의 한강뷰 아파트 내부는 과연 어떨까.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에서는 멤버들이 조세호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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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을 차에 태우고 집으로 향하던 조세호는 "이 집에 5년째 살고 있다"라며, 자가가 아닌 전세라고 밝혔다.


그는 "17억 원이 모자라서 못 샀다"라며 전세로 살 수밖에 없었던 '웃픈' 이유를 덧붙였다.


인사이트KBS2 '홍김동전'


한강뷰 펼쳐지는 조세호의 으리으리한 집


이날 공개된 조세호의 집은 갑작스러운 방문임에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신발장에는 많은 신발들이 흐트러짐 없이 정리돼 있었고, 심플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부엌과 거실도 먼지 한 톨 안 나올 것처럼 깔끔했다.


인사이트KBS2 '홍김동전'


멤버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 건 큰 창문을 통해 햇살과 함께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눈부신 뷰였다.


반짝 빛나는 한강 뷰를 바라보던 멤버들은 "너 생각보다 잘 산다", "멋있다", "집 정리 잘 해놨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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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개의 방을 터서 만든 특대형 드레스룸에는 각종 유명 브랜드 명품 아이템이 진열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드레스룸 곳곳에는 명품 재킷과 가방, 고급 액세서리 등이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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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홍진경은 조세호의 재킷을 입어보며 "4~500만 원 할 텐데"라며 감탄했고, 모델 주우재는 소중히 보관돼 있는 조세호의 명품 백을 꺼내 들었다.


조세호의 명품 백을 보자마자 홍진경은 "이거 차 한 대 값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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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멤버들이 '세간 살림 공유'라는 호스트의 의무 조항을 이용해 패션 아이템들을 몸에 자유롭게 걸치자 안절부절못해 폭소를 자아냈다.


고급 액세서리와 시계, 옷들이 가득한 드레스룸에 연신 감탄하던 홍진경은 "네가 이러니까 집을 못 샀구나"라며 조세호의 정곡을 찔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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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세호는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데뷔 직후 오랫동안 '양배추'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지난 2011년 말부터 조세호는 양배추라는 예명 대신 본명을 사용했고, 스스로 "구 양배추 현 조세호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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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지난 2017년 MBC '무한도전'의 멤버로 들어오면서 재치 있는 입담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조세호가 영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2018년 '무한도전'은 종영했지만, 현재 조세호는 유재석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쾌한 '티키타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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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1분 11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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