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연정훈 부부의 비밀♥...단둘이 있는 '이 순간' 가장 잘 맞아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한가인이 언급한 연정훈과 가장 잘 맞는 순간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 가장 잘 맞는 순간을 언급하자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한가인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남편 연정훈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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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서장훈이 남편과 잘 맞는다고 느낄 때는 언제냐"고 질문하자 한가인은 "우리는 1부터 100까지 다 다르다"며 "식성, 성격, 성향이 180도 다르다. 식사도 따로 해야 된다"고 답했다.


그런 이들 부부가 가장 잘 맞는 순간은 남 욕할 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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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신혼초엔 새벽 3~4시까지 남편과 뒷담화 하다 잠들어"


한가인은 "우리 부부는 뒷담화 할 땐 기가 막히게 맞다"며 "신혼 초엔 둘이 누워서 얘기하다가 누구 뒷담화가 나오면, 쿵짝이 맞아서 새벽 3~4시까지 남 욕을 하다가 잤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어떨 때는 4~5시간을 욕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른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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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와이프가 특정 인물 때문에 힘들다고 하면 위로해주면서도 와이프의 잘못한 점도 알려주곤 한다. 하지만 연정훈은 달랐다.


한가인은 "남들은 누구 때문에 힘들다고 하면 '에이 당신도 잘못했어' 이렇게 하는데 우리 남편은 내가 1만큼 하면 10, 100으로 뛴다. 내가 '오빠 그 사람 좀 이상해'라고 하면 '에이 그 사람 정신병자야' 이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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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가인이 출연한 '미운 우리 새끼'는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2049 타깃 시청률 5.2%, 가구시청률 15.5%로, 2049 시청률 일요 예능 1위는 물론, 주간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한편 2003년 KBS1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인연을 맺은 한가인, 연정훈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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