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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멋있어"...카타르 월드컵 무대 선 정국 보고 찐 감탄사 내뱉은 '방탄' RM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카타르 올림픽 무대에 단독으로 선 막내 정국을 보고 탄성을 내질렀다.

인사이트뉴스1


월드컵 개막식 무대 오른 '월드 스타' 정국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전 세계인들의 축제인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방탄소년단 '황금 막내' 정국이 개막 공연을 펼쳤다.


오늘(21일) 오전 1시(한국 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선 22회째를 맞은 지구촌 최대 축구 잔치의 개회식이 열렸다.


인사이트뉴스1


이날 배우 모건 프리먼과 인플루언서 가님 알 무프타가 등장해 첫 무대를 꾸몄으며, 걸프만 지역의 민속 무용인 '아르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후 모두가 그토록 고대하던 방탄소년단 정국이 모습을 드러내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인사이트뉴스1


검은 무대 의상을 입은 정국은 시상대 모양으로 꾸며진 무대 위에서 카타르 월드컵 공식 OST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제외하면 정국이 꾸미는 첫 공식 솔로 무대기에 더욱 뜻깊다.


인사이트뉴스1


정국의 무대 '아미'의 마음으로 지켜본 RM


많은 해외 팬들은 물론 우리나라 팬들도 여러 방송사의 중계 방송을 통해 정국의 무대를 숨죽여 감상했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 또한 팬덤 '아미'의 마음으로 정국의 무대를 지켜봤다.


인사이트Instagram 'rkive'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국의 무대를 지켜보고 있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RM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홀로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른 정국을 응원했다.


인사이트뉴스1


감정이 벅차오른 그는 급기야 "개멋있어"라는 감탄사를 날려 많은 이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RM의 친근한 감탄사를 들은 많은 팬들은 "방탄소년단 영상 볼 때 내 모습이랑 똑같다", "리더로서 엄청 뿌듯할 것 같다", "정국 덕질하는 남팬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소를 터트렸다.


인사이트뉴스1


월드컵 개막식 무대 오른 소감 전한 정국


한편, 무대를 끝마친 정국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정국은 개막식 무대에 올랐을 때보다 카타르에서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만났을 때 더 긴장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인사이트뉴스1


그는 선수들의 포스가 넘쳐서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 생각했다고 전해 폭소를 터트렸다.


또한 정국은 '드리머스'의 안무를 무대에 오르기 바로 전날에 배웠다고 얘기해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