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때 너무 즐겼나?"...불륜 폭로된 '돌싱외전' 이소라, 속도위반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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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외전'에서 최동환과 여행 떠난 이소라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MBN '돌싱글즈 외전 - 괜찮아 사랑해'에 출연한 이소라가 과거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외전 - 괜찮아 사랑해'에서는 이소라와 최동환 커플이 춘천으로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인사이트MBN '돌싱글즈 외전 - 괜찮아 사랑해'


이날 두 사람은 작은 분교를 개조한 카페에 방문해 학창시절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소라는 "나는 살면서 초등학교 때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 뭔가 즐길 수 있는 나이지 않나. 중학교 때부터는 공부 열심히 해야하지 않나"라고 얘기했다.


인사이트MBN '돌싱글즈 외전 - 괜찮아 사랑해'


학창시절 추억한 최동환♥이소라


그럼 중학교 때 열심히 공부했냐는 최동환의 질문에 이소라는 "나름?"이라고 대답했다가 곧이어 "많이 놀았어"라고 말을 바꿔 많은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 많이 놀았던 이소라는 고등학교에 올라간 후 비로소 정신 바짝 차리고 공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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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 때 너무 즐겼나"... 모두 깜짝 놀란 이소라의 발언


그녀는 일 년에 자격증을 9개나 따서 수시 전형으로 대학교에 입학했다는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후 이소라는 "대학교때는 잘 즐기려다가, 잘 즐기고 있었는데 너무 즐겼나"라고 말하며 대학교 1학년 때 전 남편과 속도위반으로 임신을 한 것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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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녀가 전 남편을 간접적으로 언급하자 최동환은 "센데?"라고 응수했다.


이소라는 최동환에게 학창시절에 몇 등 했었냐고 물으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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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환은 "반에서 4,5등 밖으론 안 나갔던 것 같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소라는 "나는 고등학교 때 제일 잘한 게 반에서 4등인데"라고 대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소라의 반응을 본 최동환은 "내 주변에서 자격증 아홉 개 있는 사람 처음 봤다. 아홉 개를 땄다는 거 자체가 새로운 공부를 다시 해야 하지 않나. 쉽지 않을 텐데"라며 이소라의 의지력을 크게 칭찬했다.


인사이트MBN '돌싱글즈 외전 - 괜찮아 사랑해'


한편, 지난 13일 유튜버 구제역은 '돌싱글즈 이소라의 이혼 사유는 상습 불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구제역은 이소라 전 남편 지인의 제보를 받았다고 말하면서, "제보자는 이소라의 이혼 사유를 고된 시집살이가 아닌, 이소라의 외도와 불륜, 음주 가무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라며 운을 뗐다.



구제역이 제보자 말을 정리한 바에 따르면, 이소라는 하루가 멀다 하고 술을 마시고 외박하거나 새벽에 귀가했으며 딸들의 육아에 소홀했다.


지난 14일 이소라는 구제역의 불륜 폭로 내용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에도 그녀는 "제가 불륜으로 인한 외도로 이혼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계속해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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