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카타르 월드컵서 부를 'Dreamers', 최초 공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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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 오르는 방탄소년단 정국


[인사이트] 최유정 기자 =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방탄소년단 정국의 남다른 행보에 폭발적인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정국은 카타르 도하의 축구 대표님 훈련장을 깜짝 방문해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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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 코칭스태프와 반갑게 악수를 나누며 인사한 정국은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단과 단체 사진을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 오르는 가운데, 그가 월드컵에서 부를 음원에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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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개막식에서 부를 '드리머스', 음원 공개됐다


20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정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히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빅히트뮤직은 음원 공개와 함께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서는 정국에 대한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정국은 한국 시간으로 20일 오후 11시 40분께 개막식 무대에 올라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쿠바이시와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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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스' 음원은 20일 오후 2시 공개됐으며, 뮤직비디오는 오는 22일 오후 2시 FIFA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정국의 '드리머스' 발매 소속이 알려진 후. 트위터에서 '#Dreamers2022'가 월드와이드(전세계) 트렌드 1위에 순식간에 오르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개막식 무대 후 오는 21일 오전 1시에 개막전인 카타르 대 에콰도르의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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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중동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 인해 FIFA는 카타르의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사상 첫 겨울 개최를 결정했다. 지금까지 월드컵은 유럽 축구의 시즌이 끝나는 6~7월에 개최되어 왔다.


개최국 카타르는 이번 대회를 위해 2000억 달러(약 267조 원)를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첨단 축구장 7곳이 지어졌고 공항 1곳, 호텔 또한 100여 곳이 이어지면서 역대 월드컵 중 가장 많은 돈을 퍼부은 대회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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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월드컵은 32개국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대회다.


본선 32개국은 4개국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2위가 16강에 올라 토너먼트를 치른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32개국 참가는 막을 내리고 다음 대회인 2026년 캐나다-멕시코-미국 월드컵은 본선 참가국 수가 48개국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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