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로또 1등 20명, 각각 '12억'씩 가져간다...당첨번호는?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11월 셋째 주 로또 1등 당첨자는 20명...12억씩 가져간다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제1042회 로또복권 추첨 번호를 공개했다.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자는 20명으로, 1인당 당첨금은 12억4천66만3천669원이다.

5, 14, 15, 23, 34, 43번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으며, 보너스 번호는 4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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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00명으로, 각 4천135만5천456원을 받는다.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567명으로, 115만9천391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715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46만25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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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금 지급 기한,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 가능하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안정지원사업,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공익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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