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에게 'XX떨지 말라' 했던 침착맨...류준열과 방송 때는 대본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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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가수 비비의 '17금' 돌발 행동에 동공지진을 일으켰던 스트리머 침착맨(이말년, 이병건).


당시 그는 "XX 떨지 마세요"라며 깔끔하게 상황을 정리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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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화내지 않고, 논란을 키우지 않고 또 상대방 기분 나쁘지 않게 깔끔한 마무리가 돋보인다"라고 입을 모았는데, 그런 그도 류준열의 만화 원피스 관련 실언(?)은 참지 못했다.


지난 16일 침착맨의 트위치 실시간 방송에 배우 류준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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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류준열은 침착맨의 방송에서 웹툰, 애니메이션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류준열은 만화 마니아라면 꼭 봐야 한다는 원피스, 나루토를 다 못 봤다고 한다.


이때 류준열은 "원피스를 다 못봤다"라면서 "그러니까, '하늘나라' 가면서부터 못 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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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침착맨은 '극대노' 해버렸다. 원피스 덕후 중 '상덕후'로 알려진 침착맨은 '하늘나라'라는 말에 뚜껑이 열리고 말았다.


침착맨은 "안 보는 건 괜찮다. 나도 나루토는 다 못봤다"라며 "그런데 하늘나라가 아니라 '스카이피아'다 하늘나라라는 말 쓰지 말아라"라며 대본을 날렸다.


찐당황한 류준열은 "하늘나라 아닌가요?'라고 물은 뒤 "아, 하늘섬이라고 하지 않냐"라며 자신의 말을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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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은 "하늘섬, 스카이피아라고 한다. 정확한 용어를 써달라"라며 다시 한번 원피스 상덕후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한번 각인된 말을 쉽게 떨쳐내기는 어려웠나 보다.


침착맨은 스카이피아에 대해 설명하려다 "하늘나라는..."이라고 말했다. 침착맨과 류준열 모두 빵 터져버렸고, 채팅창도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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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준열은 영화 '올빼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23일 전국 극장가에 내걸리는 영화 '올빼미'는 그동안 다뤄지지 않았던 주맹증을 다루는 영화다.


인사이트영화 '올빼미'


류준열은 극 중에서 맹인 침술사 경수 역을 맡았다.


경수와 함께 극 중심에 선 인조 역은 배우 유해진이 맡았다. 유해인지 맡았던 역할 중 신분이 가장 높다는 점 때문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인사이트영화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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