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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타투 새긴 '현아♥' 던, 파격적 위치에 모두가 놀랐다

현아와 공개 열애 중인 가수 던이 파격적인 위치에 새긴 새 타투를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yojong_1994'


'현아♥' 던, 새 타투 추가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현아와 공개 열애 중인 가수 던이 새 타투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yojong_1994'


던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타투로 새겨진 자기 상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던의 몸에 새겨진 별, 거미, 구름 등의 다양한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Instagram 'hyojong_1994'


던이 새로 새긴 타투의 타격적인 위치


이 가운데 던은 새로 새긴 듯 아직 붉은 기가 남아 있는 배꼽 부근의 타투도 공개했다.


배꼽 아래 새겨진 'HEAVEN'이라는 글자와 잘 어우러지는 타투다.


인사이트Instagram 'hyojong_1994'


던은 온몸이 도화지라고 할 만큼 여러 개의 많은 타투를 공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젖꼭지 타투, 손톱의 거미 타투 등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현아♥던 7년째 공개 열애 중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에 연애를 시작해 현재까지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이들은 지난해 9월 9일 현아&던의 첫 EP '1+1=1'을 발매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yunah_aa'


최근에는 던이 현아에게 프러포즈 반지를 선물해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다만 현아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자친구 던에게 프러포즈는 받았지만 "결혼은 안 하고 싶다"라는 폭탄 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