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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배우' 됐는데 류승룡과 '비데 조립' 알바까지 했던 유명 배우

지금은 '대스타'가 된 유명 배우가 동갑인 배우 류승룡과 과거 비데 조립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인사이트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류승룡과 '비데 조립' 아르바이트까지 했던 배우의 정체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무려 60여 편의 필모그래피를 보유한 25년차 배우에게도 힘들었던 시절은 있었다. 배우 유해진이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과거 극단시절 일화를 털어놓는다.


오늘(16일) 방송될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168회에서는 배우 유해진, 씨름 선수 정윤, 영화감독 오세연, 이범식 박사가 출연하는 '해내야죠' 특집이 펼쳐진다. 이들은 쉼 없는 노력으로 목표를 이룬 인생의 경험담을 나눌 계획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이날 유해진은 극단에 있던 시절 류승룡과 함께 비데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방송에 앞서 선공개된 영상에는 해당 이야기가 담겼다. 유재석이 "극단에 계실 때 류승룡 배우와 아르바이트를 하셨다고?"라는 질문을 하자 유해진은 "배가 고파서 빵을 사러 빵집에 갔는데 코트를 입은 신사분이 아르바이트 할 생각 없냐고 묻더라"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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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당시 유해진이 스카웃(?) 제의를 받은 곳은 비데 공장이었다. 유해진은 "제가 없어 보였나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페이가 괜찮아서 (신사분에게) '생각 있다' 했더니 '친구 데리고 올 수 있냐'더라. 류승룡 씨한테 물었더니 좋다고 해서 한 달인가를 방 잡아놓고 둘이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조립 알바를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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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유퀴즈 온 더 블럭'


"길거리 캐스팅의 최강자"...유해진이 힘들 때마다 겪었던 경험


흔하지 않은 경험에 MC들이 놀라자 유해진은 "이런 적 많다"며 "어느 날 힘이 없어서 '오늘 너무 힘든 날이다' 싶으면 꼭 뒤에서 두드리시더라. 오토바이 면허 있냐고, 배달해볼 생각 없냐더라"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조세호는 "흔히 말하는 길거리 캐스팅을 많이 당했다"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으며, 유재석은 "성실할 거 같았나 보다. 같이 일해보고 싶은 느낌이 있었나 보다"라 유해진의 인상을 좋게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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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유해진은 이번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을 통해 아르바이트 일화 외에도 연극 배우 시절을 지나 트리플 천만 배우로 우뚝 선 과정을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낸다. 길거리 연기 연습을 통해 다져진 뛰어난 연기력, 영화 속 감칠맛 나는 애드리브에 담긴 비화, 나영석 PD와의 은밀한 예능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 등 풍성한 대화가 오고 갔다는 전언이다.


한편 유해진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인사이트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네이버 TV '유 퀴즈 온 더 블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