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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와 지수 충격받게 만든 어느 여성팬이 가슴에 새긴 '한글 타투'의 정체 (+영상)

수만 명의 관객이 몰리는 규모의 콘서트에서도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는 블랙핑크 멤버들을 단 한번의 행동으로 깜짝 놀라게 만든 팬이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lackpinkofficial'


블랙핑크, 서울 시작으로 월드 투어 중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지난 9월 정규 2집 앨범 'BORN PINK'를 발매하며 컴백한 블랙핑크.


현재 블랙핑크는 서울을 시작으로 댈러스, 휴스턴, 애틀랜타, 해밀턴,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런던, 바르셀로나, 콜론,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 암스테르담 등에서 '본 핑크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로 알려져 있다.


수만 명의 관객이 몰리는 규모의 콘서트에서도 블랙핑크는 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atiadeustedes'


그런데 이런 멤버들을 단 한번의 행동으로 깜짝 놀라게 만든 팬이 있다.


이 팬은 자신의 상의를 들어 올리고는 몸에 새긴 '한글 타투'를 보여줬다. 


도대체 무엇이 쓰여 있길래 블랙핑크 멤버들이 경악한 것일까.


인사이트Instagram 'latiadeustedes'


블랙핑크 멤버 전원을 놀라게 만든 팬의 정체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블랙핑크의 멕시코 팬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미국의 푸르덴션 센터(Prudential Center)에서 월드 투어 공연을 마치고 퇴근하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팬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해주는 스윗한 퇴근길 풍경을 보여줬다.


인사이트Instagram 'latiadeustedes'


그때 A씨는 "제니! 제니!"라고 이름을 부르며 멤버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이어 자신의 상의를 들어올려 '타투'를 보여줬다.  


A씨는 "나 한국어로 너의 이름을 새겼어. 오직 너를 위해. 진짜야"라고 말했다.



한글 타투 본 블랙핑크 멤버들의 각기 다른 반응


이 타투를 본 제니는 눈을 커다랗게 뜨고 깜짝 놀라했다. 


이어 옆에 있던 지수도 깜짝 놀랐으며 가짜인 줄 알고 침으로 지우려 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를 뒤늦게 발견한 리사와 로제도 연신 "오 마이 갓"을 외치며 놀라워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atiadeustedes'


A씨가 실제로 공개한 타투 사진에는 가슴 아래 쪽에 한글로 '김제니'라고 새겨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귀여운 반응과 해외 팬의 엄청난 팬심은 한국을 비롯해 대만 등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lackpinkofficial'


한편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음반은 최근 차트인 지난 12일자 '빌보드 200'에서 7계단 역주행하며 93위를 차지하는 등 7주 연속 해당 차트에 머물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