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옥순, 볼륨감 드러낸 딱 붙는 '수영복 자태' 공개 (+사진)

Instagram 'joy15th'

대중에게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는 '나는 솔로' 출연자들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의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현재 해당 프로그램은 11기 방송 중이지만, 많은 누리꾼은 이전 기수 출연자에게도 끊이지 않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

SBS Plus, ENA PLAY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이러한 가운데 '나는 솔로' 9기에 출연했던 옥순(가명)은 최근 해당 프로그램의 스핀오프인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의 스페셜 MC로 활약해 이목을 모았다.

방송 출연 후 '셀럽'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옥순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이판에 놀러간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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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순이 수영복 위에 흰 티셔츠를 걸친 패션으로 해변가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휴가를 보내고 있는 옥순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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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입고 완벽한 몸매 뽐낸 9기 옥순

풀장에서 수영을 즐긴 옥순은 선베드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휴가를 만끽했다.

많은 사진들 가운데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킨 건 옥순의 아리따운 수영복 자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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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어깨가 완전히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은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옥순의 매혹적인 몸매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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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럽스타그램' 시작하며 애정 드러낸 9기 옥순

한편, 올해 37살인 옥순은 광고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재직 중인 회사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광고 회사라고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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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전에도 '을지로 김사랑'이라고 불렸던 그녀는 출중한 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많은 이들의 호감을 얻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그녀는 최근 4세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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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은 인스타그램에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