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株式会社UBIC / YouTube
결정장애를 가진 당신이 꼭 구매해야 할 신박한(?) 로봇이 나왔다.
지난달 18일(현지 시간) 도쿄신문은 "사람들의 사사로운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로봇 '키비로(Kibiro)'가 개발됐다"고 보도했다.
키비로는 인공지능기술 응용 회사인 UBIC에서 만든 28.5㎝, 무게 800g의 똑똑한 로봇이다.
키비로는 "오늘 뭐 먹었어?"라고 말을 걸거나 SNS에 올라온 주인의 글을 분석해 주인의 기호를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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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인이 필요로 할 때 축적된 정보를 토대로 점심 메뉴나 관심 있어 할 만한 책 등을 추천해준다.
주로 한 곳에 놓고 사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지만 외부에서도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키비로에게 필요한 것을 물을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키비로는 2016년 상반기에 기업을 대상으로 약 10만엔(한화 약 94만 4,000원) 정도에 출시되며, 내년 하반기에는 가정용으로도 판매될 예정이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