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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선생님도 '전국노래자랑'에서 한 번도 못했던 일, 김신영이 했습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에 전파를 타는 전국노래자랑이 42년 만에 특별한 발자취를 남겼다.

인사이트KBS1 '전국노래자랑'


매주 일요일에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어제(13일) 광주 북구 편 방송돼


[인사이트] 최재원 기자 =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이 광주광역시 북구를 찾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1998회는 광주광역시 북구 편으로 꾸며졌다. 해당 편에서는 특별 초대가수로 배일호, 박상철, 박혜신, 이혜리, 이도진이 출연해 가을 무대에 활기를 더했다.


광주광역시 북구 편은 시민 14팀이 참여해 '주라 주라'부터 '엄마 아리랑'까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매력으로 저마다의 출중한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KBS1 '전국노래자랑'


42년 만에 '처음'으로 방문한 전국노래자랑


이날 방송은 특히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방송 42년 동안 한 번도 찾은 적이 없던 지역이었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 녹화는 지난 9월 24일 전남대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인사이트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에 앞서 전국노래자랑 제작진 측은 "김신영이 이끄는 '광주광역시 북구 편'이 위트와 감성이 가득한 풍성한 가을 무대가 될 것이다"며 "신명나게 놀아볼 ‘전국노래자랑’을 기대해 달라"고 밝힌 바 있다.


고(故) 송해의 배턴을 이어받은 김신영은 지난 10월 경기 하남시 편부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인사이트KBS1 '전국노래자랑'


김신영, 고(故)송해 이어 전국노래자랑 진행 중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2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난 1980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전국노래자랑은 여러 MC를 거쳤지만 시청자들은 특히 송해를 많이 기억한다.


인사이트뉴스1


그는 지난 1988년부터 2022년 5월까지 MC로 전국8도를 누비며 시청자들을 만났다.


그러던 그가 지난 6월 별세하며 이후 김신영이 MC로 제작진의 선택을 받았다.


인사이트KBS1 '전국노래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