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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박' 쏟아지는데도 팬들 생각해 끝까지 무대 이어간 걸그룹...영상 급속 확산중

'뮤직뱅크 인 칠레' 공연이 3년 만에 개최됐으나 폭우로 인해 취소됐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역대급 폭우로 취소된 '뮤직뱅크' 칠레 공연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뮤직뱅크 인 칠레' 공연이 폭우로 인해 취소됐다. 눈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기상악화에도 (여자)아이들은 끝까지 무대를 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12일 오후 8시(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개최된 KBS 2TV '뮤직뱅크' 칠레 공연이 역대급 폭우로 공연 도중 취소됐다.


인사이트KBS 2TV '뮤직뱅크'


이날 공연은 완전 개방형 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공연 시작 전부터 비가 내렸지만 공연은 강행됐고, 스테이씨와 더보이즈는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비가 우박으로 바뀌는 등 기상은 더욱 악화됐다.


더욱이 (여자)아이들 슈화는 무대에서 넘어지는 등 안전에도 문제가 발생해 공연을 취소했다. 무대 중 넘어진 슈화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KBS 2TV '뮤직뱅크'


SNS에 공유되고 있는 (여자)아이들 수중 무대 영상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뮤직뱅크 인 칠레' 무대에 올랐던 (여자)아이들이 폭우 속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유됐다.


이때 슈화가 미끄러지는 모습도 포착돼 누리꾼의 걱정을 자아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여자)아이들은 현장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무대를 끝까지 하려는 듯한 의지를 보였으나 점점 심해지는 기상 악화로 인해 무대를 모두 끝마치지 못하고 공연을 중단하게 됐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재개된 '뮤직뱅크' 월드 투어 칠레 공연은 SF9 로운이 MC로 발탁됐다. 이날 무대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더보이즈, 스테이씨, (여자)아이들, NCT DREAM 등 6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