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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이승현 "'고대생' 타이틀이 당선에 좋은 영향 끼쳐"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재학 중인 이승현이 '진'으로 선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misskorea_official'


66번째 '미스코리아 진'은 누구?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임을 인증하는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올해 대회에서는 진(眞)으로 대학생 이승현(23)이 선발돼 이목을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misskorea_official'


'뇌섹녀'로 유명해진 '미스코리아 진' 이승현


지난 12일 매일경제는 미스코리아 진이 된 이승현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에 대해 보도했다.


큰 키에 단아한 이목구비를 가진 이승현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재학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재색을 겸비한 재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인사이트Instagram 'misskorea_official'


이승현은 "미스코리아 동기들은 제가 고려대생인 걸 신기해하고, 학교 친구들은 제가 미스코리아에 출전한 것을 신기해하더라"라며 주위 반응을 전했다.


그녀는 "저는 고려대생이라는 타이틀이 저에게 더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진으로 선발되어 왕관을 쓸 수 있었던 데에는 이런 이력이 어느 정도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승현은 내년에 복학해 학교로 다시 돌아간다.


인사이트Instagram 'is.hyun_'


이승현이 악플에 대처하는 방법


그녀는 학교 게시판에 종종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온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에는 단 한번도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학교 게시판에 올라온 적이 없었다는 이승현은 "전엔 추리닝에 마스크를 끼고 다녀서 그랬을 수도 있다. 아무래도 복학하면 이전보다는 좀 더 예쁘게 하고 다녀야 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사실 학교 게시판에 좋은 반응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인사이트Instagram 'is.hyun_'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됐을 때 '입상자들이 똑같이 생겼다' 등 악플이 있었는데, 고려대학교 게시판에도 부정적인 반응도 올라왔다.


그녀는 "좋은 반응과 악플이 섞여서 올라오더라. 사실 딱 한 번 관련 글에 댓글을 써봤다. 실명을 밝히고 '안 좋은 시선이 있는 것 알지만 예쁘게 봐달라. 관심 감사하다'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녀는 정시로 고려대학교에 입학했는데, 사실 어릴 때 모델로 활동한 이력이 있었다.


인사이트Instagram 'is.hyun_'


실제로 이승현은 중학교 3학년 시절 친구를 따라 모델 체험 캠프에 따라갔다가 모델 일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모델 일을 중단했다.


워낙 머리가 좋은 것인지 이승현은 수학능력시험에서 문제 3~4개 정도 틀렸다고 이야기했다.


인사이트Instagram 'is.hyun_'


경제학도에서 갑자기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이승현의 꿈은 무엇일까?


그녀의 장래희망은 자신의 옷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이다.


이승현은 복수 전공으로 미대와 경영대를 합친 '패션디자인 및 머천다이징'을 지난해 신청해 이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is.hyun_'


한편, '2022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은 연성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에 다니고 있는 유시은(25)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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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에 재학 중인 22살 김고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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