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활동 시작한 방탄소년단 정국, 역대급 소식 전했습니다
BTS 정국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과 관련해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kind=link}
;){kind=link}
사진=인사이트
BTS 정국,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 선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힘을 보탠다.
12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정국이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과 개막식 공연에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인사이트
뉴스1
앞서 스페인 유력 매체들은 방탄소년단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설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정국이 지난달 24일 카타르 월드컵 홍보 일정 차 카타르로 출국하며 기대감이 모인 바 있다.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카타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사진=인사이트
정국이 참여하는 개막식 일정 살펴보니...'본방사수'
한국의 첫 경기 상대는 우루과이이며, 오는 24일 오후 10시 경기다.
한편 방탄소년단 정국의 자작곡과 협업곡이 샤잠(Shazam)에서 엄청난 성적을 올렸다.
글로벌 음원 검색 어플 샤잠에 따르면 최근 정국의 자작곡 'Still With You'는 무려 100만 샤잠을 넘어섰다.
사진=인사이트
정국과 찰리 푸스가 협업한 히트콕 'Left and Right' 역시 100만 샤잠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정국의 자작곡 'Still With You'는 지난 6월 24일 발매된 이후 여전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국은 공식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나 아직 곡에 대한 정보는 비밀에 감춰져 있다.
사진=인사이트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