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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다시 활동 재개한 노제, 새 화보서 미모 발산 (+인터뷰)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유명세를 얻은 댄서 노제(NO:ZE)가 새 화보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nozeworld'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댄서 노제가 오랜만에 새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11일 유어바이브 창간 1주년을 기념해 노제와 함께한 특별 화보를 공개했다. 노제는 유어바이브의 섭외 연락에 흔쾌히 응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했다.


인사이트유어바이브


지난해 해당 매체 표지 모델로 섰던 노제는 1년 만에 길어진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등장,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여전한 미모와 함께 자신을 표현하는 타투도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노제는 "요즘에는 생각만 하고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일들을 하며 지내고 있다"며 "인왕산으로 등산도 다녀오고, 아직까지 못 딴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인사이트유어바이브


노제는 최근 살이 올라 필라테스도 시작했다고 알렸다. 그는 "춤을 추는 근육과는 달라서 적응이 쉽지 않았다. 다리가 바들바들 너무 떨려서 수업이 중단된 적이 있는데, 수치스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노제는 최근 빠져있는 취향에 대해서는 뉴진스라고 즉답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예뻐보인다며 뉴진스에게 푹 빠진 이유도 부연했다.


인사이트유어바이브


노제는 "날이 좋은 날이나 창밖을 보면서 'hype boy'를 자주 듣는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에 대해서는 "'언패킹'이라는 이삿짐을 옮기는 콘솔 게임에 빠졌는데 극도로 집중하면서 다른 생각을 잠시 접어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nozeworld'


아울러 노제는 유어바이브의 창간 1주년을 축하하며 "나도 1년 뒤엔 조금 더 성숙한 면모를 지닌, 쿨하고 의연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인사이트Instagram 'nozeworld'


한편 노제는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크루 웨이비의 리더로 출연해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특히 노제가 만든 '헤이 마마(Hey Mama)' 안무가 온라인상에서 회자되며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이끌기도 했다.


하지만 노제는 지난 7월 SNS 광고 갑질 논란에 휘말리며 활동을 잠시 쉬어갔다.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던 노제는 논란 후 약 4개월 만에 새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