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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쇼핑경험 매장으로 리뉴얼 확장 오픈한 자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자라가 지난 10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을 부산 최대 규모의 효율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쇼핑경험 매장으로 리뉴얼 확장 오픈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자라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자라가 지난 10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을 부산 최대 규모의 효율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쇼핑경험 매장으로 리뉴얼 확장 오픈했다.


부산의 쇼핑 랜드마크인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2층에 위치한 자라 매장은 총 2,125m2  규모로 기존 위치했던 5층에서 2층으로 이동, 층의 50% 면적으로 2.5배 넓어져 부산 최대 규모의 매장으로 리뉴얼 됐다.


또한, 새롭게 신설된 '아동복 섹션'과 지난 10월 부산 서면점에 이어 국내에서 두번째로 선보이는 스마트 피팅룸, 온라인 스토어와 연동한 스토어 모드로 효율적이고 편리한 디지털 쇼핑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리뉴얼은 자라 본사에서 새로운 콘셉트로 글로벌 매장 리뉴얼을 시작한 이후 국내에선 잠실 롯데월드몰과 최근 리뉴얼 오픈한 부산 서면점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와 우드 퍼니처, 플랜트를 활용한 인테리어를 적용해 밝고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자라


새롭게 신설된 '아동복 섹션'


자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는 '아동복 섹션'이 신설되어 자라의 전 카테고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부산 내 자라에서 가장 큰 '아동복 섹션'으로 생후 0~12개월 아기를 위한 베이비 라인과 만 6세~14세의 아이를 위한 키즈 라인 제품들을 두루 갖췄다.


디지털로 완성한 새로운 쇼핑 경험


고객에게 새로운 디지털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부산 서면점에서 처음 선보인 '스마트 피팅룸'을 운영한다.


'스마트 피팅룸'은 피팅룸 입구의 자동 인식 기계를 통해 착용을 원하는 제품 수 확인 및 피팅룸 입장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자라 모바일 앱 내 '스토어 모드'를 통해 온라인 스토어와 통합된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 스토어 모드에서는 클릭 앤드 파인드, 클릭 앤드 트라이 두 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클릭 앤드 파인드는 매장 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의 위치를 빠르게 확인 가능하도록 돕고, 클릭 앤드 트라이는 매장 내에서 피팅룸 이용을 위해 대기할 필요 없이 앱으로 예약할 수 있는 기능으로 옴니 채널을 통한 편리하고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성 요소를 강화한 매장


친환경 LED 디스플레이, 에어컨 및 전기 사용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새롭게 반영해 기존 매장 대비 전기 소모를 30%까지 줄였다.


또한 자라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 공정과 원료를 사용한 조인라이프 컬렉션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환경을 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22년까지 자사 제품의 50%를 조인라이프 컬렉션 기준에 맞게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자라 관계자는 "지난달에 이어 한국의 주요 도시인 부산에서 디지털 요소를 강화한 부산 최대 규모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기존보다 더 넓어진 크기로 전 카테고리 상품을 선보이는 새로운 매장에서 보다 여유롭고 편리한 쇼핑 경험과 함께 자라가 제안하는 다양한 패션 트렌드도 만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라는 이번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오픈 당일인 지난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4일 동안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부산 지역 자라 매장의 리뉴얼 오픈 기념 로고가 새겨진 한정판 패브릭 백을 선물로 제공하며, 20·4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2만 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